전국축협노조 부산경남과 강원본부는 지난 2일 통합중앙회장 선거에 참석한 축협 조합장들을 대상으로 일제히 퇴진운동에 들어간다.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강종기)는 8일부터 일주일간부산경남우유 본점 앞에 서 지난 통합중앙회장 선거에 참여했던 부산경남우유 임문식 조합장, 경남 낙협의 허기종 조합장에 대한 규탄집회를 갖고, 조합장 퇴진과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강원본부(본부장 김지인)는 오는 12일 역시 통합중앙회장 선거 에 참여한 이석래 평창축협 조합장, 고명재 횡성축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항 의집회에 나서기로 하는 등 선거에 참여했던 모두 10개 조합장을 대상으로 퇴진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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