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반대하면 징계위 회부한다.

문막공장 5월 16일 유인물을 통해 ‘4월17일 노사협의회는 아웃소싱 문제에 대해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대폭 수용하여 합의했다.’며 아웃소싱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또 아웃소싱을 반대하면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며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다. 현재 문막공장은 ’80명 정도의 신규인원을 채용한다.’는 계획 아래 18명을 리콜한데 이어 5월 22일 2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였다. 사측이 ‘노동조합과 합의가 되었다.’는 유인물을 배포하며 아웃소싱을 추진중인 반면 이에 대한 노동조합의 대응은 미약하다. 또한, 교섭형태 전환에 따른 본조에 대한 불신 탓인지 2시간 잔업통제 투쟁지침은 투쟁지침으로서의 권위를 상실하였다. 특히 본조 회계감사조차 2시간 이상의 잔업과 특근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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