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술 업계 노동자들의 조직화 운동을 이끌어 온 클라리사 레드와인(Clarissa Redwine)과 JS 탄(JS Tan)이 신간 ⟪기술 재벌의 과두 지배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산업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의 저항⟫(Against Tech Oligarchy: Worker Resistance in the World’s Most Powerful Industry)을 출간했다. 두 저자는 주요 기술 기업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노동자 운동의 부상과 쇠퇴, 초기의 성과, 그리고 이후 노동자들이 겪은 탄압과 기업의 통제 강화 과정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화석연료 기업들과 협력하는 데 문제를 제기했다가 회사를 떠나도록 압박받은 탄은 이렇게 말했다. “2010년대에 우리가 목격한 것은 기술 산업이 노동자들과 대중에게 약속했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이었다. 기술 기업들은 세상을 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으로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허위 정보 확산의 주범이 되었다.“
킥스타터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추진하다 해고된 레드와인은 실리콘밸리가 우경화한 데에는 노동자들의 요구에 대한 기업들의 반발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세대의 기술 노동자들이 “기술 재벌들이 구축한 제국 안에서 스스로 조직을 결성하고, 당당히 맞서 저항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미 굿맨: <데모크라시 나우!>의 ‘전쟁과 평화 보고서’다. 진행자 에이미 굿맨(Amy Goodman)이다.
기술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상사는 여러분이 다음 순서를 시청하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기술 재벌의 과두 지배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산업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의 저항⟫이라는 주목할 만한 신간이다. 오랫동안 기술 노동자들의 조직화 운동을 이끌어 온 클라리사 레드와인과 JS 탄이 공동 집필했다. 두 사람은 첨단 기술 기업에서 노동자들을 조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노동자 운동이 어떻게 성장했고 초기에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또 오늘날 어떤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지를 기록했다. 기술 업계의 거물들이 경제적·정치적 권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안 기술 노동자들은 대규모 해고에 직면하고 있다.
클라리사 레드와인은 킥스타터에서 노동조합 결성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회사가 노조 설립을 저지하려는 과정에서 해고됐지만, 이후 노동자들은 결국 노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데 성공했다. JS 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 국방부, 이민세관단속국(ICE), 화석연료 기업들과 협력하는 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셰브런의 석유 채굴 확대를 돕는 문제를 비판했다.
두 사람이 신간을 출간한 지금, 기술 기업들은 인공지능과 직장 내 감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자동화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메타는 최근 직원들의 마우스 움직임과 키보드 입력 기록, 일부 화면 캡처를 수집하는 새로운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장차 직원들을 대체할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려는 것이다. 이에 메타 직원들은 미국 통신노동조합 산하 조직인 유나이티드 테크 앤드 얼라이드 워커스에 연락해 노조 결성과 이에 효과적으로 맞설 방법을 논의했다.
오늘 클라리사 레드와인과 JS 탄 두 사람이 함께한다.
두 사람 모두 데모크라시 나우에 출연해 반갑다. 먼저 클라리사에게 질문하겠다. 우선 킥스타터가 어떤 회사인지, 그곳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설명해 달라. 또 결국 노조 결성에 성공했는데, 그 과정에서 어떻게 노조를 조직하려 했는지도 이야기해 달라.
클라리사 레드와인: 그렇다. 결국 성공했다. 내가 기술 업계에 들어갔을 당시에는 기술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낙관론이 널리 퍼져 있었다. 특히 킥스타터는 이상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기업이었다. 킥스타터는 공동체가 문화 프로젝트나 기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내가 입사한 2016년에는 기술 기업 경영진과 노동자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반대한다는 점에서 같은 편에 서 있다고 느끼던 시기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 기업들이 극우 세력의 압력에 굴복하고, 대안 우파의 부상에 가담하는 모습을 거듭 목격했다. 그러던 중 킥스타터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어느 날 <브라이트바트>(Breitbart News, 미국 극우성향 온라인 매체) 킥스타터의 한 프로젝트가 폭력을 선동한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문제가 된 프로젝트는 ‘언제나 나치를 때려라’(Always Punch Nazis)라는 제목의 만화책 제작 프로젝트였다. <브라이트바트>는 이 만화책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런데 회사 경영진은 <브라이트바트>와 대안 우파의 압력에 맞서기보다는 해당 프로젝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나와 동료들은 이 프로젝트를 사이트에 계속 게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때 우리가 함께 행동한 경험은 나와 동료들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다. 집단행동을 통해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 일을 계기로 우리는 직장 내에서 실질적인 힘을 확보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지속적인 변화를 원했다. 그래서 노조 결성을 위해 싸웠고, 결국 승리했다.
에이미 굿맨: 그 투쟁 과정에서 본인은 어떤 일을 겪었나?
클라리사 레드와인: 나는 킥스타터에서 노조 결성을 추진하던 핵심 조직위원회에 참여했다. 경영진이 노조 설립을 저지하려 할 때, 같은 주에 조직위원회 구성원의 3분의 1을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안타깝게도 내가 가장 먼저 해고됐다. 하지만 그 모든 노력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킥스타터 사례가 기술 노동자 운동에서 특히 희망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이유는 기술 업계 전반의 노동자들에게 노조 결성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나는 계속 노동자들을 조직하고 노동자들의 힘을 키우는 활동을 해왔다.
에이미 굿맨: JS 탄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어떤 경험을 했나?
JS 탄: 나는 2010년대 중반에 기술 업계에 발을 들였다. 대학 졸업 후 처음 들어간 직장이 마이크로소프트였다. 당시에는 특히 인터넷이 성장하면서 기술 산업이 더욱 개방적이고, 사람들 사이의 연결이 긴밀하며, 나아가 더욱 민주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컸다. 나를 비롯해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많은 사람이 기술 업계에 들어가 인터넷 플랫폼을 개발하면 그러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었다. 나 역시 그런 생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
하지만 2010년대 내내 우리가 목격한 현실은 기술 산업이 노동자들과 대중에게 약속했던 모습과 상당히 달랐다. 기술 기업들은 세상을 더 개방적이고 민주적으로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허위 정보 확산의 주범이 되었다. 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을 무렵, 회사는 미 국방부와 군사 계약을 맺기 시작했다. 특히 내가 근무하던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회사가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기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회사 내부에서 일하던 나와 많은 동료는 실제 상황이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석유·가스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었고, 여러 경우에 이들 기업이 석유와 가스 시추를 더욱 확대하도록 돕고 있었다.
에이미 굿맨: 그렇다면 회사 내부에서 이런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들에게 경영진은 어떻게 대응했나?
JS 탄: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일부 기술 기업들에 비하면 조금 더 교묘하게 대응했다. 노동자들의 조직화 활동을 주도한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대거 해고하는 방식은 피했다. 하지만 내 경우에는 카자흐스탄에 다녀온 일이 계기가 되었다. 그곳에서 나는 셰브런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떻게 석유 시추와 채굴을 더욱 확대하려 하는지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했다. 미국으로 돌아온 뒤 그 경험을 모두 담아 글을 썼다. 그 글 때문에 회사와 갈등을 겪게 되었고, 결국 압박을 받아 회사를 떠나야 했다.
에이미 굿맨: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
JS 탄: 지금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클라리사와 함께 기술 노동자 운동에서도 계속 조직화 활동을 하고 있다.
에이미 굿맨: 클라리사에게 질문하겠다. 앞서 방송 도입부에서 언급한 메타의 최근 소식을 살펴보자. 메타가 직원들의 마우스 움직임과 키보드 입력 기록, 일부 화면 캡처를 수집해 장차 직원들을 대체할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는 데 활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달라.
클라리사 레드와인: 물론이다.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생각해 보면, 경영진은 언제나 비용을 줄이고 경비를 절감할 방법을 찾는다. 메타 경영진은 자신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원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바로 직원들과 그들이 매일 수행하는 업무였다. 그래서 직원들이 하는 모든 활동을 데이터로 수집하기로 결정했다. 직원들이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그 기록을 모으고, 그렇게 수집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는 것이다. 이 모델은 실제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직원들이 매일 하는 핵심 업무의 일부도 대신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계획이 회사 내부에 알려지면서 직원들이 크게 분노했다. 단지 자신들의 데이터를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데 동의한 적이 없고, 자동화로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위협을 느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경영진이 회사 내부의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보안상으로도 매우 허술한 방식으로 이 일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나는 당시 이런 조치에 반대하던 메타 직원들과 긴밀히 함께 활동하고 있었다. 그래서 직원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직원들은 놀라운 공개서한을 발표했고, 그 서한은 큰 호응을 얻어 거의 하룻밤 사이에 수천 명의 서명을 모았다. 직원들은 경영진에 공개적으로 항의하는 동시에, 물밑에서도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조직화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에이미 굿맨: 메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들을 감시한다는 소식은 회사가 직원 8,000명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시점과도 맞물려 있다. 그게 5월이었나?
클라리사 레드와인: 맞다.
에이미 굿맨: 5월인가?
클라리사 레드와인: 그렇다. 직원들의 노동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뽑아내려는 계획을 시행하기 직전에 해고를 발표하다니, 경영진으로서는 참 절묘한 시점을 선택한 셈이다. 직원들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 할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당당히 맞서 행동한 메타 직원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그들의 저항을 보면서 큰 희망을 느꼈다.
에이미 굿맨: 오늘 주요 뉴스에서도 전했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새로 짓는 연회장 건립 비용으로 총 3억 3,000만 달러를 기부한 민간 후원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거대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와 애플은 각각 2,5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후원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했던 JS 탄에게 먼저 묻겠다.
JS 탄: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나는 이것이 실리콘밸리의 정치적 성향이 전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들도 잘 알고 있겠지만, 기술 업계의 엘리트들은 트럼프에게 바짝 다가섰고, 이제는 마가 운동과 밀접하게 연결된 정치적 입장까지 받아들이고 있다. 기술 노동자들도 이런 변화를 잘 알고 있다. 자신들의 일터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이 축소되고, 한때 기술 업계가 그토록 자랑하던 개방적인 기업문화마저 억압받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를 설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른 언론 보도나 책에서는 피터 틸(Peter Thiel)이나 커티스 야빈(Curtis Yarvin) 같은 핵심 인물들을 추적하면서 우파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실리콘밸리 전반으로 퍼져 나갔는지를 설명했다. 또 다른 보도들은 바이든 행정부 시기에 기술 업계 엘리트들이 왜 민주당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지 분석했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기술 산업의 독점적 관행을 규제하려 한 것이 중요한 이유로 거론됐다.
하지만 우리 책은 이런 설명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 바로 계급투쟁이다. 기술 노동자 운동 자체가 실리콘밸리의 정치적 성향을 변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를 설명하자면….
에이미 굿맨: 그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JS 탄: 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기술 노동자 운동이 시작된 2018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당시 기술 업계 전반에서 노동자들이 직장 내 노동운동과 정치적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 시기의 언론 보도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활동에 관한 뉴스가 거의 매주 나왔다는 사실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규모가 큰 기업과 작은 기업을 가리지 않고 노동자들의 저항이 벌어졌다.
나는 당시가 정말 놀라운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노동자들의 운동이 근본적으로 진보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전개됐기 때문이다. 운동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기업이 미 국방부와 협력하는 문제에 맞서 싸웠다. 즉, 군사주의에 반대하는 운동이었다. 또 내가 참여했던 것처럼 거대 석유 기업들과의 협력에 반대했고, 미투 운동에 동참해 직장 내에 만연한 성차별에 맞서 싸우기도 했다.
처음에 기업 경영진은 이런 움직임에 대응하면서 자신들의 진보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려 했다. 어떤 기업은 인공지능 윤리 분야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자했고, 어떤 기업은 노동자들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경영진은 이런 상황에 진절머리를 내기 시작했다. 더 이상 직원들의 요구를 계속 들어주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에이미 굿맨: JS 탄은 현재 MIT에서 공부하고 있다. 감시와 억압에 활용하는 기술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정치적으로 각성한 기술 노동자들은 사람들을 억압에서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나?
JS 탄: 지금은 많은 경우 노동자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경영진이 지시하는 일을 따르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어떤 경우에는 기술 노동자들 스스로 자신이 작성하는 코드가 사회적으로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점은 기술 노동자들이 집단행동에 참여하고 경영진에 맞서 조직화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그들 자신의 정치적 의식도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에이미 굿맨: 클라리사, 이제 15초 정도 남았다. 신간 ⟪기술 재벌의 과두 지배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산업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의 저항⟫를 통해 가장 중요하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클라리사 레드와인: 이 책을 통해 기술 재벌들이 구축한 거대한 제국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기술 노동자 운동 초기의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도 당당히 일어나 맞서 싸우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가 벌였던 투쟁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에이미 굿맨: 신간 ⟪기술 재벌의 과두 지배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산업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의 저항⟫의 공동 저자인 클라리사 레드와인과 JS 탄이었다.
[출처] “Against Tech Oligarchy”: Inside the Worker Resistance in the World’s Most Powerful Industry
[번역] 이꽃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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