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억위원장 목뼈통증, 호흡곤란 증세로 긴급후송, 부상자 다수 발생
9월 4일(화) 호텔롯데는 안전과 직원과 불법용역깡패 50여명을 동원해 직원 출입구를 봉쇄하고 노조사무실을 들어가려던 위원장의 목을 잡아채고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정위원장은 호흡곤란과 목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사측은 8월 30일부터 위원장을 비롯한 해고자들의 노조사무실 출입금지 공문을 조합에 발송해 사전 협박이라도 하는 듯한 인상을 풍겼다.
급기야 9월 1일 아침 08:20경, 직원 출입구에서 위원장과 노조간부, 대의원들이 조합에 출근하려 하자,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며 출입을 막았다. 정주억위원장은 해고자 신분이나 서비스연맹부위원장으로서 노조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으며 이를 제지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다.
현재 호텔롯데노조는 위원장 보궐선거와 집행부 이월과정이 남겨 놓고 있다. 회사는 정주억위원장과 해고자들의 조합출입을 제지함으로써 노조활동을 탄압하고 보궐선거에 개입해 민주노조를 와해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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