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민영화 반대를 위한 회의
“마지막 전선 : 기업 그리고 공교육의 목표”
동지들에게,
1998년 10월 10~11일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는 공교육 활동가들(public
education activists)이 공교육 사유화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알아보고, 그리
고 그에 대한 반대를 조직하기 위해 회의를 갖고자 합니다. “마지막 전선: 기업
그리고 공교육의 목표”는 최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테크놀로지 시스템을 민
영화하려던 시도를 무력화시켰던 반-CETI 연합의 일부로서 개최됩니다.
공교육에서 사적 투자가 더욱 커다란 역할을 차지함에 따라, 민주적 자기결정
과 시민권에 대한 매우 현실적인 위협이 학생과 교원 양자 모두에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민영화는 교원노조와 학생/교직원의 지적 재산권, 그리고 교육에 대
한 대중의 접근가능성을 공격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자율적인 얼굴을 한 공교육
내부로 유입된 기업자금은, 그것이 기업에 대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이 공교육에 제공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두 가지 점에 있어 재평가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10월 10, 11일 있을 샌프란시스코 회의에 참가하기를 바랍
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며 그래야만 우리는 이 필수적인 재평가를 행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그랬을 때 비로소 우리는 공교육을 지키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운동을 조직할 수 있습니다.
(E-mail : jdm6@sfsu.edu / Tel : 415-826-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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