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펙 페스티벌은 문화연대와 한독협, 아펙반대국민행동을 중심으로 8월 부터 준비를 해왔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활동가들의 노력으로 즐겁고 신나게 아펙에 대한 다른 생각을 외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문화제의 공연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화활동가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였고 공연 참가팀 역시 부산에서 활동하는 언더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의 시민들이 직접 부산에 열리는 아펙에 대해 발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11월 회의기간에도 이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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