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피플타임즈> 전 편집위원 ‘데이모스-랑인’님이 진보누리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원제는 ‘누가 이 철부지좀 말려줘라’인데, 제가 옮기면서, “문성현과 전해투, 통일중공업 임금 문제에 대한 단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데이모스님이 양해해 주리라 믿으며,,,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데이모스님이 언급하신 ‘여우성’ 동지에 관련된 ‘단상’을 쓴 지도 벌써 2년전 일입니다. 어쨋든, 위에서 언급한 ‘중앙로얄오피스텔 원직복직 투쟁’은 전해투 동지들과 동고동락하며, 영세 사업장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에 지원하며, 비정규 노동자 조직화를 더불어 함께 하던 기록 중 하나입니다.
아직도 우리 곁에는 알려지지 않은 채, 벼랑끝 절망의 쉼없는 투쟁들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러한 벼랑끝 투쟁 현장에서 전해투 동지들은 여전히, 아직도 가장 원칙적인 노동계급 ‘전사’로서 모범적인 노동자 정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해투 동지들의 투쟁은 존경받아야 하고, 기록되어야 하며, 이 땅 노동해방이 오는 그날까지 노동자라면 누구나 상기해야 할 투쟁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반드시 전해투 동지들처럼 투쟁하지 못했다고,,, 전해투 동지들처럼 투철하지 못했다고,,, 무작위적인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기에, 우리 현실은 너무나 척박하고 피폐되어 있는 게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그런 관점에서 문성현 동지의 통일중공업 ‘임금’ 문제를 바라보며, 그 문제로는 문성현 동지에게 비판하고 싶지 않은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
그,러,나,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의 피땀을 개인적 안위를 위해 팔아 먹는 적들과의 ‘야합’이라든가, 기만적 ‘합의주의’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가령, 사법기관 처벌을 받기 전부터 현장에 만연했던 강승규 비리와 이수호의 기만적 합의주의를 반대했던 것처럼. ,,,
이 글은 <피플타임즈> 전 편집위원 ‘데이모스-랑인’님이 진보누리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원제는 ‘누가 이 철부지좀 말려줘라’인데, 제가 옮기면서, “문성현과 전해투, 통일중공업 임금 문제에 대한 단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데이모스님이 양해해 주리라 믿으며,,,
벌써 시간이 꽤 지났네요. 데이모스님이 언급하신 ‘여우성’ 동지에 관련된 ‘단상’을 쓴 지도 벌써 2년전 일입니다. 어쨋든, 위에서 언급한 ‘중앙로얄오피스텔 원직복직 투쟁’은 전해투 동지들과 동고동락하며, 영세 사업장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에 지원하며, 비정규 노동자 조직화를 더불어 함께 하던 기록 중 하나입니다.
아직도 우리 곁에는 알려지지 않은 채, 벼랑끝 절망의 쉼없는 투쟁들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러한 벼랑끝 투쟁 현장에서 전해투 동지들은 여전히, 아직도 가장 원칙적인 노동계급 ‘전사’로서 모범적인 노동자 정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해투 동지들의 투쟁은 존경받아야 하고, 기록되어야 하며, 이 땅 노동해방이 오는 그날까지 노동자라면 누구나 상기해야 할 투쟁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반드시 전해투 동지들처럼 투쟁하지 못했다고,,, 전해투 동지들처럼 투철하지 못했다고,,, 무작위적인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기에, 우리 현실은 너무나 척박하고 피폐되어 있는 게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그런 관점에서 문성현 동지의 통일중공업 ‘임금’ 문제를 바라보며, 그 문제로는 문성현 동지에게 비판하고 싶지 않은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
그,러,나,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의 피땀을 개인적 안위를 위해 팔아 먹는 적들과의 ‘야합’이라든가, 기만적 ‘합의주의’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가령, 사법기관 처벌을 받기 전부터 현장에 만연했던 강승규 비리와 이수호의 기만적 합의주의를 반대했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