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산하 전국택시노조연맹(택시노련)은 월급제쟁취를 위해 이달 중순 강행하려던 전국규모 총파업을 오는 12월12일로 연기했다.
택시노련이 총파업 일정을 늦춘 것은 대부분의 단위사업장이 조정절차를거치지않은 상태여서 노동관계법상 `불법 노동행위’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한국노총의한 관계자가 5일 전했다.
민주노총 산하 민주택시노련은 그러나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일 산하 2백24개단위 노조가 참여하는 총파업을 강행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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