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여름휴가를 반납한 보육노동자들의 상경투쟁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행복하게 자랄 권리는 행복한 보육노동자들로부터 나오는 것.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보육의 질이 담보될 수는 없는 것. 그들은 기본임금 145만원 확보, 적정인력 충원, 8시간 근무보장,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민간위탁철폐, 정부직영화 등을 요구안으로 보육공공성 쟁취를 위한 투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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