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준 의사는 국과수의 ‘직접적인 가격보다는 전도에 의해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됨’이라는 의견에 대해 “심각한 사실 왜곡이며 지식인으로써 부끄러운 교묘한 말장난”이라고 일축하면서 “의견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당황스런 결론”이라 평했다. 국과수가 뒷부분에 ‘단순하게 넘어져서 발생하였다고 단정하기만은 어려워’라고 서술한 것도 “전혀 다른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논리적 모순”이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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