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창작 에니매이션 영화제가 부천에서 열린다.
부천시는 문화산업의 육성을 위해 한국만화.에니매이션협회와 공동으로제1회 부천 애니매이션 영화제를 내년 4월 연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 초 학회와 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한 뒤 영화제를 위한 국내.외 작품섭외 및 외국 유명작가 초청활동을 벌이기로 했다.4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 영화제에는 세종대 영상만화과 등 국내 17개 대학학관학과의 재학,졸업생과 관련업계 종사자 등 3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행사로는 에니매이션 관련학과 졸업작품 상영전을 비롯해 외국대학 관련학과 우수작품 초청전, 국내 기성작가 작품 소개전, 성인용 에니매이션 초청전, 개인 소장품 감상전 등을 들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