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당대표의 정치적 처신에 타협 없길 소망하며

브리핑에 따르면, 문성현 당대표가 노무현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사실, 청와대 오찬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당3역의 주도면밀하지 못한 정치 감각에 황당했었다. 도대체, 이런 아마추어적인 당3역-당지도부로 어떻게 대선-총선이라는 권력재편기를 정면돌파할수 있을까 우려했었다. 그런 황당함과 우려를 씻게 해 준 문성현 당대표의 올바른 정치적 판단에 박수를 쳐 드린다. 경로가 어찌 되었건, 노무현의 ‘덫’에 걸리지 않았음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노무현 개헌론이 발표되자마자 최초로 떠오른 것은 민주노동당의 부화뇌동에 대한 우려였다.(

“[분석] 노무현 개헌론, 일타삼피의 고단수, 반한나라당 전선 본격 가동 출발점!!”

) 이번 노무현 개헌론은 치밀하게 계산된 ‘일타삼피’의 고단수 정치 행위이기 떄문이다. 즉, 노무현 개헌론은 한나라당의 ‘자중지란’과 열린우리당 신당파에 대한 ‘견제’, 그리고 노무현 친위부대들의 정치적 ‘미래’를 위한 밑천 장만을 동시에 목적하고 있으며, 대선-총선을 전후하여 전개될 노무현 친위부대의 정치적 프로그램의 서막이다. 노무현식 정권 재창출 프로그램의 시작.

노무현 개헌론이 의도하는 바는 국민적 상식을 외치는 ‘노무현’과 그에 반대하는 ‘정치모리배’들의 대립 구도이다. 노무현의 대당 세력으로는 한나라당이 설정되어 있다. 하기에, 노무현 개헌론은 반한나라당 연합 전선의 본격 가동이 그 본질이다. ‘개헌론’자들의 세력 확장은 평화와 민주 개혁 세력 ‘대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것이며, 그에 따라, 노동자 민중의 독자적인 정치 세력화는 또 다시 왜곡당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사이비 개혁주의자들의 진보 진영 포섭용 덫.

당 안팎에서 벌써부터 사이비 개혁주의자들의 ‘덫’에 갇혀 허우적대는 일부 세력들을 찬찬히 지켜 본다. 개인적으로 사이비 개혁주의자들에게 부역하는 것을 뭐라 할 수 없겠으나, 노동자 민중의 피와 땀을 조직적으로 부르조아 일개 분파인 열린우리당 혹은 노무현 친위부대에게 헌납하는 것까지 좌시할 수는 없다.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 혹은 노무현 친위부대의 정쟁은 부르조아 분파들끼리의 헤게모니 다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하시라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노동자 민중의 진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형태로든지 저들 부르조아 분파 경쟁에 자진 복무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민족제일주의자들의 경거망동에 우려를 표한다. 아직도 아마추어리즘에 젖어 헤메는 당3역은 즉각 정신 챙기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정치적 처신에 타협 없길 소망한다.

(10)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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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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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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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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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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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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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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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윤혁

2007-01-11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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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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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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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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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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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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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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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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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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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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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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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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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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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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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윤혁

2007-01-11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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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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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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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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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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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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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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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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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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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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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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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쪽글 삭제

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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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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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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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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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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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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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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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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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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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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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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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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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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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24:41

쪽글 삭제

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윤혁

2007-01-11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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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쪽글 삭제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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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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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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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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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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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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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거제의아침

2007-01-11 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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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차리길 …지지세력 다 떠나버려도 민중 찾고 계실겁니까?
그 민중이 우리 보고 빨갱이라고 하고 지지율 도시의 반에도 못 미치는데
민중타령 할 겁니까? 발은 당에 있어야 합니다..
농촌으로 내여와 농협이나 면사무소에서 농민들 만나 보고 이야기해 보고
그런 소리 하십시오. 이번 행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지지율 더 떨어지고 당원들
더 떠나갈 겁니다..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들어보는 집행부가 되길..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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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히치콕

2007-01-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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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거제를 참 좋아하는데….. 근데, 지금 무슨 주장하는 건가요?
어떤 행보를 하자는 주장인지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집행부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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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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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민주노동당 지지 세력이 문성현 당대표보고 노무현에게 협조하라고 한다는 겁니까? 아니,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협력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까?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거제의아침 당원의 주장과는 달리, 노무현에게 협력하지 말라 열린우리당과 협력하지 말라 하는 것이 현장의 정서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길 바라며,

문성현 당대표의 개헌론 관련 청와대 오찬 거절은 아주 잘한 것입니다. 모처럼, 노무현 관련하여 민주노동당다운 행보를 보인 것이지요. 당연히,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노동자 민중은 문성현 당대표의 청와대 오찬 거절에 대해 동의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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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윤혁

2007-01-11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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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이른바, 왜곡된 전선에 복무하지 말라는 것이 지난 탄핵정국에서의 우리의 교훈이었습니다. 현시기 노무현 개헌론이 바로 그 왜곡된 전선입니다. 지난 탄핵정국때의 학습효과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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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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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을 거부하기로 했다는 행보를 말합니다.대화마져 거부하는 형태는 우리에겐 득이 안될 것이란 판단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 직접 그 뜻을 보이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던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핵심은 반대를 하고 거부를 하더라도 좀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거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위의 분 글을 보고 쓴 것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95% 이상이 순수 농민들입니다.
불행이도 우리가 위한다는,대표한다는 농민들에겐 민주노동당 당원인 제가 빨갱이로 통한다는 겁니다. 많은 곳의 현실일 겁니다. 이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지지율도 바닥권이지요..이상하지 않나요? 변화가 정말 없습니다. 우리 민주노동당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다가갑니다. 우리의 토대인 농민에게 버림받는 민주노동당? 이유는 현실적인 접근이 부족하다는 겁니다..집행부에서 항상 선언적인 내용들만 반복하는 상황에선 당원들을 늘리기는 정말 힘들다는 겁니다. 그 현실성은 때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대상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단어사용도 달리해야합니다. 그 방법으로 집행부들이 대거 농촌으로 내려와 그냥 악수만 하지 말고 잠행하는 방법으로 표내지 말고 순수한 농민들의 요구사항이,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느끼라는 것입니다..농민회,한농연이 있지만 그들이 전하는 것과 분면 다른 것이 있을 겁니다…

노동자,민중해방 이런 단어들은 조정을 해야합니다.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의 입지의 좁아집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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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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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아침, 청와대 오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수차례 경험했지만, 청와대 오찬에서 무엇인가 문제제기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저 노무현이 하는 것에 들러리 서는 것 외 그 어떤 의미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수차례의 청와대 회동의 결과입니다. 즉, 이번 개헌론 관련해서도, 민주노동당의 입장이 언론에 부각되는 게 아니라, 노무현 개헌론의 여론화에 악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시기 청와대 오찬을 거절한 것은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노동당의 태도가 모든 대화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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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윤혁

2007-01-1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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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농민 노동자 등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고 말고의 문제는 위 청와대 오찬 거절과 별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입니다.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서민들이 서민들을 대변하는 정당에 반드시 투표하지는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 서민들은 자신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 그리고 대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저 역시 지난 531 지방선거 이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지적했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거제의아침님의 지적처럼 민주노동당의 활동 방식에 대해 진진하게 평가해야 하며, 노동자 농민과 함께 해 나갈 대중적 정치 활동 기법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거제의아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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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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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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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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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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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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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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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거제의아침

2007-01-11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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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거부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개헌의제가 얼마나 언론에 알려질지..아니면 한나라당과 같이 거부를 했다는 단순한 사실이 주로 알려질지….

그럼 지금까지 우리 민주노동당이 무조건 독자적인 길만 갔다는 겁니까? 때론 한나라당에 협조하고 열린우리당에 협조하고 때론 그들이 우리에게 협조하고..하면서 우리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닙니까? 우리 민주노동당의 앞으로의 지지율을 계속 보면 알 수 있겠지요..지금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더 내려갈지..예전처럼 회복할 지..우리 민주노동당도 현실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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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히치콕

2007-01-11 0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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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찬에 참석하느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오찬보다 더 중요한 건 전체 인민들에 대한 설득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의도적으로 국민이란 말 대신에 인민이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님이 말하는 단어사용에서의 문제입니다. 노동자라는 말 대신 근로자라고 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냐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노동자인데, 이걸 지배계급에서 의도적으로 노동자라는 단어를 없애기 위해 근로자라고 하고, 실존하는 계급이란 말 대신에 계층이라 말하고, 과거로부터 이어져온 동무라는 말도 친구로써만 통용되게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가 관철되는 거랍니다. 게다가 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의 인민이라는 뜻으로 국가에 종속된 것으로 바라보는 국가주의, 애국주의적인 파시즘에 복무하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고의로 인민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대부분의 단어는 쓰다보면 친숙해지게 되니까요. 더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게 모두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청와대 오찬은 아주 제한적인 논의만 되고, 그 조차도 인민들에게는 다 편집되어서 왜곡되게 전달됩니다. (방송에 대한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청와대 오찬을 거부하는 대신에 100분 토론 제안과 끝장토론 제안, 전체 인민(대국민)적인 토론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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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윤혁

2007-01-11 0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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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대국민 공개토론 제안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늘 진행되는 315회 백분토론의 주제가 노무현 개헌론에 대해서입니다. 물론, 정치인을 배제하고 학계-언론계 등에서 패널이 나오기로 하여, 약간 박진감이 떨어지는 하겠지만, 이번 주 백토 주제로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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