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그룹 LPG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미녀그룹 LPG가 ‘제4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무서로 출동한다.
LPG는 오는 5일과 6일 각각 충북 제천 세무서와 경기도 부천세무서의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 세무서를 방문한다.
이는 국세청이 3일 ‘납세자의 날’ 직후인 5~9일을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유명 연예인을 명예세무서장이나 민원봉사 실장 등으로 위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기로 했기 때문.
이에 따라 LPG는 지난해 서울 남대문세무서에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 업부에 이어 올해는 두 군데의 세무서를 방문하게 됐다.
LPG의 소속사 찬이프로덕션 측은 “올해 20여명의 톱스타들이 일선 세무서로 향한다고 알고 있다”면서 “우리가 가게 될 제천과 부천의 경우에는 지역민들과 함께 무대를 가진 경험이 있는 곳이어서 제의를 기꺼이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도 이왕 봉사활동을 할 바에는 이틀 정도가 좋겠다는 기특한 뜻을 피력했다”고 덧붙였다.
LPG의 멤버 한영은 “지난해 남대문세무서에서 보낸 시간이 무척 뜻깊었다. 때문에 이번에도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집 ‘팔베개’로 활동중인 LPG는 최근 KBS ‘웃음충전소’, XTM ‘슈퍼 코리아’, 코미디TV ‘시티헌터’, 청주방송 ‘전국톱텐가요쇼’ 등에 고정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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