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새벽, 남대문로5가 한 쪽방촌 건물에 화재가 발생, 한 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도시빈민의 최후의 주거지로, 열악하지만 그들의 삶을 나름대로 꾸려갈 수 있었던 쪽방. 그러나 쪽방을 주거환경으로 보기 보다는 경제적인 가치로만 판단하는 이 사회에서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쳤던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가야만 했다. 남대문, 노숙, 노실사, 쪽방, 화재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