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10일 5대그룹의구조조정과 관련, `고용안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안정 투쟁을본격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노총은 이에앞서 지난 9일 고용안정대책기획단 회의를 열고 대기업 구조조정과정에서 고용안정이 문제화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기획단을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 확대개편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총은 또 대기업 전자부문의 구조조정 방안에 따라 시한부 파업 등을전개하고있는 대우전자 노조의 투쟁을 적극 지원키로 하고 민주노총과 함께 공동대응하는방안도 검토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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