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여의도동 장기신용은행 앞 시위 때 폭력을 휘두른 혐의(집시법 위반)로 민주노총 쟁의부장 신현훈(36·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민주노총 총무국장 최승회(40·서울 종로구 동숭동)씨와 편집국원 이재철(27)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 8일 집회신고 내용에 포함돼 있지 않은데도 은행 앞에 텐트를 설치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들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를 휘두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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