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직대 황치수)는 1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현대자동차와 현대정공 울산공장, 현대자동차써비스 등 자동차 업종 3개 사업장의 노조통합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조는 앞으로 현대그룹 자동차 업종 합병에 따른 고용문제와 함께 99년 임금 및 단체협상 공동대응을 위해 `노조통합 공동대책위원회’와 실무역할을 담당할 `통합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통합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현대그룹의 자동차 업종 합병절차에 따라 노조도 내년초 자동차 3개 사업장의 통합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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