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해군에세 제주도 화순항에 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한지 5년이 지나고 있다.

기지건설규모 당초 계획보다 더 거대하게 불어났고, 화순에 건설 계획되었던 기지가 주민들의 반대로 위미로 갔다가 다시 강정으로 옴겨지는 등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주민들의 동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던 해군은 도지사의 일방적인 건설 동의만을 듣고 추진하려 하고 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제주 도민 0.3%의 여론을 물어 해군기지건설을 동의했다.

그러나, 최종 건설예정지로 확정된 강정주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고 일부 찬성 주민들과의 마찰로 평화롭던 마을이 심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합의 없이 일부 주민의 선동에 의해 결정된 해군기지 건설계획은 철회되어야 한다.

그동안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함께 투쟁해온 지역 주민들 그리고 제주도군사기지반대도민대책위원회의 활동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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