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이 정리해고 중단, 구속·수배 문제 해결, 교원노조 법제화등 5대 요구안을 내걸고 단식농성에 들어간지 23일째에 접어들고 있고 임원·산별연맹 대표자들이 동조단식에 들어간지 7일째에 이르고 이어서 IMF 국본의 20여명이 대표자들이 2일째 동조단식에 들어가 있다. 그러나 현재 교원노조 법제화와 의료보험 통합 일원화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구속·수배문제와 정리해고 중단과 일방적 구조조정 철회 그리고 실업자 노조가입, 경제청문회 실시등은 전혀 진척되지 않고 있다. 이에 민주노총은 30일 저녁 8시에 임원·산별 대표자회의를 갖고 향후 투쟁방침과 단식농성해제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단식투쟁에 대한 평가, 단식농성해제 여부. 향후 투쟁방침과 노사정위에 대한 태도등에 대해 중요한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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