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7월 총파업과 관련돼 구속됐던 민주노총 고영주 사무총장이 15일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민주노총이 밝혔다. 고 사무총장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중이다. 이번 석방은 구속·수배 노동자 문제를 적극 해결한다는 합의사항에 따라 노사정위원회가 정부에 건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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