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섬유연맹(위원장 황영호)와 민주화학연맹(위원장 오길성)의 통합논의가 2월말 3월초로 예정된 양 연맹 대의원대회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연맹은 2월1일 통합준비를 위한 2차 회의를 열어 연맹통합에 관한 제안서를 검토하고 2월10∼11일 충북진천 청소년수련원에서 단위노조대표자 합동수련회를 열기로 했다.
양 연맹은 각각 조직강화특별위원회(준)과 통합사업추진위원회를 두고 통합논의를 벌여 왔는데 2월말 3월초 열리는 양 연맹 대의원대회에서 통합을 공식적으로 결의하고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통합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민주섬유연맹은 22개노조 1만2천7백50명, 민주화학연맹은 58개노조 1만6천4백2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