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위터는 행진중이다.

MBC노조가 지난 4월5일 파업에 들어간 이후 한 달이 넘도록 MBC 사태가 정상화되지 않자 이번에는 트위터리안(트위터 사용자)들이 시위와 행진에 나섰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김재철 MBC 사장이 MBC노조 요구를 수용하라며 인터넷에서 트위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MBC노조 사수\' 트위터 행진 모습

\’isparade\’라는 트위터 행진 싸이트를 이용해 11시 30분 현재 600여명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MBC노조 사수’, ‘공정방송’, ‘김재철 퇴진’ 등의 요구를 하며 함께 행진 중에 있다. 군데군데 ‘무한도전 사수’, ‘PD수첩 사수’ 등 프로그램 정상화를 바라는 주장도 눈에 뜨인다.

참여방법은 ‘http://isparade.jp/60217’ 접속 후 좌측 하단에서 키워드 ‘MBC사수’ 로 입력한 뒤 START하면 된다.

한편, MBC노조 이근행 위원장은 단식 12일째를 이어가면서 과로와 탈진으로 쓰러져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