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폭기들이 12일 `자위차원’에서 이라크 북부 비행금지 구역의 미사일 기지를 폭격했다고 미군 사령부가 발표했다.
터키 남부 인서리크 미 공군기지 작전 사령부는 이날 폭격이 오후 1시30분께 이뤄졌다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미국과 영국은 `사막의 여우’작전을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이라크 북부와 남부 비행금지 구역내에 있는 수십개의 지대공 미사일 기지, 방공포 등을 공격해왔다. [앙카라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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