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승리21이 3월5일 브라질노총(CUT)과 브라질노동자당(PT)의 초청으로 국민승리21 회원 및 민주노총 조합원으로 구성된 브라질 연수단을 파견했다.

이수희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을 비롯 총 12명으로 이루어진 브라질 연수단은 3월15일까지 브라질노총과 노동자당 지도부를 방문해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노조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브라질 노조와 정치운동의 최근 경험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은 물론 양국 노조·정치활동가들의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갑용 위원장은 연수단을 통해 브라질노총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신자유주의 정책, 기업구조조정, 경제위기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노조의 경험과 노력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며 “투쟁경험의 상호교류를 통해 노동자의 미래를 힘있게 열어젖히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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