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루카스 하이츠 핵연구시설 과학자들이 원자력발전 및 핵탄두제조에 혁명을 가져올 세계 최초의 레이저장치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데일리 텔레그라프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레이저장치는 미국 원자력업계와의 계약에 따라 개발되고 있으나 핵무기급 방사성물질을 생산할 능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라프지는 이 장치가 전력생산 및 핵탄두제조에 사용되는 농축우라늄의 생산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호주 외교통상부는 이 레이저장치를 미국에 인도하기 위해 ‘민감한 기술’이전에 관한 미국과의 특별쌍무협정 초안을 작성중에 있다는 것. 미국회사인 실렉스 시스템스사가 고용한 일단의 호주과학자팀은 그동안 루카스 하이츠에서 미국에너지부 및 호주 핵안전확산금지국의 감독아래 연구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연구를 위해 시험용 우라늄 1kg을 사용할 수 있는허가를 받았다. 박원근 인터넷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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