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9일 오전 5시10분께 파업중인서울지하철공사군자.신정.창동.수서 기지창에 40개 중대 5천여명의 병력을 투입했다.
그러나 4개 기지창에 머물던 노조원들이 미리 현장을 빠져 나가 경찰과 조합원사이에 큰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조합원들의 기물 파괴 여부를 확인하고 쇠파이프 등 시위용품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지창에서 대체인력이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경찰 병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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