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편집국

공무원노조압수수색,지도부7명연행

공무원노조압수수색,지도부7명연행

1일부터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원천봉쇄했던 경찰은 낮 12시경 마포경찰서 서장의 지휘 아래노조 사무실에 영장을 제시하며 들어가 오봉섭 부위원장, 정용천 본부장, 김창한 서울부본부장을 연행했다. 이중 김창한 서울부본부장은 영장이 미발부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다른 지도부를 찾는다”며 노조 사무실을 뒤졌다. 낮 12시 15분 경에는 경찰의 연행을 피하기 위해 피신해 있던 권승복, 김상걸 부위원장, 김정수 단장이 경찰에 발각되어 모두 연행되었다. 낮 12시 50분경 현재 경찰은 노조 사무실 집기를 압수하고, 건물 내 입주해 있는 다른 사무실 전체를 수색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 현재 경찰에 연행된 공무원노조 지도부는 1일 연행되어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이용한 사무총장을 비롯해 모두 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노조 행자부 진입투쟁

공무원노조 행자부 진입투쟁

오후 5시 40분경 공무원노조 조합원 90여명은 정부의 공무원조합법 입법시도와 이날 결의대회 불허, 연행방침에 관련해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의 행정자치부에 항의방문을 진행하기 위해 경찰 저지선을 뚫고 청사진입을 시도하다 58명이 연행되고, 40명은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연행되었다.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 출소

발전노조 이호동 위원장 출소

이날 출소식에서 이호동 위원장은 “동지들과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텐데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공백을 메우고 노조가 처한 현실조건을 돌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그동안 직무대행과 조합원들이 수고많았으며 민주노총과 공공연맹, 사회단체들에 빚진 마음은 투쟁현장에서 굳건한 실천으로 답할 것”이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3개월여 동안 구치소 안에서 발전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무엇보다도 조합원들과 위원장사이 현장인식 공백을 신속히 메꿀 수 있도록 중앙간부들과 5개 지부장, 조합원들을 찾아다니며 대회시간 갖겠다는 구상이다. 이 위원장은 또 “현재 발전노조가 처한 객관적 상황은 매우 어려우나 이러한 상황은 인내하고 극복할 대상일뿐 항복의 대상이 아니”라며 “노사관계 정상복원을 위해 기꺼이 대화에 나설 것이지만 투쟁이 필요하다면 몸과 마음을 바쳐 현실적인 실천을 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여의도의 보수반동아, 들어라! – 박봉규열사 분신 책임자 처벌, 노점탄압 분쇄 및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8차

여의도의 보수반동아, 들어라! – 박봉규열사 분신 책임자 처벌, 노점탄압 분쇄 및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8차

노점상 박봉규씨가 노점탄압에 항거하여 몸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인지 벌써 두달이 다 돼간다. 10월 11일, 동대문에서 열린 8차 투쟁대회를 마치고 집회대오가 행진을 하는 동안 일부는 차를 타고 국회 앞에 몰려가 민중의 노래를 하늘에 울렸다. 한 도시빈민의 처절한 외침을 들은척도 안하는 지배계급에게 투쟁하는 민중들은 이렇게 외친다. 열사의 염원따라 끝까지 싸우겠다고… 끝내 승리하겠다고…

공무원노조 행자부 장관실 점거

공무원노조 행자부 장관실 점거

행자부 장관실 점검농성단 결사대 결의발언 요지 [ 자료제공 : 공무원노조] 고광식 공무원노조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장(부평구지부) 정부가 공무원조합법을 입법예고한 것은 공무원노조라는 실체를 배제한 채 행자부 장관, 인사위원장과 몇몇 과장이 상정해 이해당사자인 노조원여러분을 배제한 것이다. 기본원칙도 무시한 채 입법을 추진하는 정부는 결국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미친 개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하듯이 말로 안되면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 행자부 이근식 장관실에 들어가 오만방자한 행자부의 행태를 바로잡겠다. 조합원 여러분 함께 일어나 하반기 총력투쟁에 불을 당깁시다. 강수동 공무원노조 경남본부 교육선전국장(진주시지부) 말도 안되는 공무원조합법 들먹이며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3권쟁취를 가로막고 있는 악법의 우두머리 행정자치부 장관실을 점거하겠다. 지금 우리는 모든 투쟁의 결실이 물거품이 될 것인지, 아니면 노동3권을 쟁취하고 공무원노조를 지켜내고 공직사회를 개혁할 것인지의 기로에 놓여 있다. 이 투쟁으로 거대한 정부가 바뀌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투쟁이 기폭제가 되어 하반기 투쟁의 승리를 이루어내자. 다시 조합원을 볼 때는 노동3권을 쟁취한 자랑스런 공무원노조 조합원들로 만났으면 좋겠다. 김종연 공무원노조 경기본부 조직2국장(수원시지부)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의 마음과 투쟁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장관실을 점거하겠다. 우리의 힘으로 공무원조합법 막아내고 노동3권 쟁취하자 안현호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가해진 폭력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가해진 폭력

2일 오후 한나라당 앞에서 농성을 하고있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천막을 치려 하자 경찰이 방패로 찍고 구타를 하면서 농성자를 5명 연행하고 부상을 입혔다.

카톨릭이여! 당신탓입니다 – 9월27일 노동탄압 분쇄 노동법 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카톨릭이여! 당신탓입니다 – 9월27일 노동탄압 분쇄 노동법 개악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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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서초경찰서 성모병원 과잉 폭력 행사

0925 서초경찰서 성모병원 과잉 폭력 행사

<강남 성모병원 지부 성명서> 조00(여) 새끼손가락이 부러짐. 유00(남) 안경을 쓴 상태로 방패에 맞아 얼굴이 부어오르는 타박상을 입음. 사00(남)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살점이 깊게 찢어져 피부이식을 함. 한00(남) 왼쪽 두 번째 손가락이 찢어졌고, 오른쪽 검지를 4바늘 꿰맴. 장00(여) 과호흡 실신. 윤00(여) 가만히 서 있는 상태에서 방패로 가슴을 찍어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여 응급실로 실려감. 이00(남) 방패로 얼굴을 찍어 코뼈와 인중에 타박상을 입음. 서초경찰서는 폭력·과잉진압을 중단하고 강남성모병원에서 당장 철수하라! 지난 9월 11일 평화적인 파업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강남성모병원에 경찰병력이 투입되어 조합원들을 무차별 강제 진압한 끔찍한 폭력만행 이후 강남성모병원에는 경찰이 진을 친 채 조합원들의 병원출입을 가로막고 있고, 경찰투입에 항의하고 경찰철수를 요구하는 조합원들에게 무차별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경찰들은 조합원들의 병원출입을 가로막고 있단 말인가? 서초경찰서가 대화와 교섭대신 노조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는 강남성모병원의 사병이 아니라면 경찰병력을 강남성모병원안에 주둔시킬 아무런 이유가 없다. 경찰병력을 배치하여 조합원들의 정당한 병원출입을 방해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며, 노사 자율교섭·평화교섭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또한 경찰들은 병원에 들어가려고 하는 조합원들을 가로막고 왜 무차별 폭력을

대우조선 노동자들 국감장 진입도중 전원 연행

대우조선 노동자들 국감장 진입도중 전원 연행

지난 9월 25일 2시 30분경.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장에서는 부산 노동청장을 증인으로 세워 ‘대우조선 산재은폐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국감이 진행되는 도중 방청석에 있던 대우조선 노조 조합원 3인은 환자복을 입고 “대우조선 산재 은폐 정성립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국감장 안으로 진입을 시도 했으나 전원 그 자리에서 국회 경비대에 의해 연행되어 영등포 경찰소로 이송되었다. 한편 지난 9월 22일에는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불법 파견, 산재은폐, 산재환자 사찰. 4/4사태와 부당 노동행위 처벌’을 요구하는 국정감사 투쟁을 전개하는 시점에서 대우조선 노동조합 농성장에 사복 경찰 10여명 등 경찰 30여명이 침탈해 대우조선 노조 김점식 위원장 직무대행을 강제 연행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영상속보]병원침탈 분노하다

[영상속보]병원침탈 분노하다

지난 9월 14일 병원 노동자 침탈에 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이날 민주노총은 종묘에서 조합원및 사회단체 회원, 학생들 약 2500여명이 모인가운데 “병원 파업 강제 진압, 노동운동탄압, 김대중 정권 규탄 개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건의료 노조 소속 참가자들은 행진을 하는 도중 방패를 든 기동대원들을 보자 누구 할 것없이 “폭력경찰 물러가라”라는 구호 부터 외쳤다. 특히 성모병원과 경희 의료원 노동자들은 “억울해서 못살겠다”며 경찰에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진을 마치고 난후 명동성당 입구 한빛은행 사거리를 막아선 경찰과 강력한 몸싸움이 전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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