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기삼,“DJ비자금은 6천억~1조원”

김기삼,“DJ비자금은 6천억~1조원”

[프런티어타임스 2005.08.04 11:50:15] (프런티어타임스 김의중기자)=옛 안기부의 불법 도청팀인 ‘미림’팀의 실체를 폭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전 안기부 직원인 김기삼씨가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해외비자금에 대해 폭로했다.이미 몇 차례 DJ와 관련된 비리들을 폭로한 바 있는 김씨는 본지를 통해 DJ의 해외비자금과 관련된 추가사항을 알려왔다. 김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중이다. “DJ 스위스 방문, 친필 싸인 필요해서 간 것” 김씨는 “DJ는 국민의 혈세를 가로채 스위스, 홍콩 등지에 분산 예치했고, 비자금의 규모는 최소 6천억원에서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DJ가 작년 5월18일 스위스를 방문한 것은 단순히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개막식 연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그의 스위스 방문은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며 “구좌이체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계좌의 상속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친필 싸인이 필요했기 때문에 스위스를 방문한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씨는 “DJ의 유럽여행 경비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인 동시에, 아직도 DJ의 사기행각에 철저히 놀아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씨는 DJ가 작년 4월 말경에 상해를 방문하려 한 것도 홍콩에 있는 그의 비자금

민중운동진영은 용역깡패와 배후세력에 공동대처하자!!

민중운동진영은 용역깡패와 배후세력에 공동대처하자!!

[성명]민중운동진영은 노동ㆍ인권운동을 폭력으로 탄압하는 용역경비(용역깡패)와 배후세력에 강력하게 공동대처해야 한다. 지난 6월 1일, 수원지법 민사7부(재판장 이성철 부장판사)는 오산세교지구 강제철거과정에서 숨진 용역업체 직원 이모씨 등 유가족이 대한주택공사, 용역업체, 철거민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에게 공동배상책임 판결을 했다. 판결문에 나타난 책임부분 요지는 다음과 같다. 1.용역업체는 농성저지 과정에서 신체에 위해가 발생할 개연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경비업법상 경비업체의 업무범위에 속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용역경비로 하여금 망루 설치를 저지하기 위하여 빌라 입구로 접근하게 하는 잘못을 범하여 이 사건 사고 발생의 한 원인이 됐다 2.주택공사는 행정대집행영장도 구비하지 않는 등 적법절차에 의하지 않고 용역업체에 망루설치를 저지하는 작업을 하도록 무리하게 지시한 잘못을 범해 이번 사건이 발생토록 한 원인이 됐다. 3.철거민 성모씨 등은 망루에서 콘크리트와 화염병을 던져 용역업체 직원 이씨를 숨지게 했다. – 용역직원 사망은 불법명령에 의한 불의의 사고였다 지난해 54일간 진행된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의 오산세교지구 망루(골리앗) 투쟁은 정부투자기관인 대건설자본 대한주택공사(주공)에 의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주거생존권을 침탈당한 철거민노동자들의 자위권적 저항운동이었으며, 4월 16일 용역업체 직원 이모씨의 사망은 주공과 용역업체의 잘못된 명령 과정에서 빚어진

[Parody]가족의 탄생! 전쟁을 즐기는 이들

[Parody]가족의 탄생! 전쟁을 즐기는 이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팔레스타인, 레바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획책하는 이들을,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이라 불러봅니다. 전쟁에 미쳐버린 가족 구성원을 소개합니다. → 리장 님의 블로그 가기

재경부, 금감위는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재경부, 금감위는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재경부와 금감위는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말라. 숫자로 국민을 기만하지말라. 추가 지원이 없었으면 외환은행이 부도가 날 수도 있었다는 망발을 내뱉다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울면서 사죄를 해도 시원치않거늘 불가피했다? 2003년도 당시 이익보족은 물론 원본보전도 되지않는 하이브리드 채권 2,500억원 어치가 4일만에 동이 나서 못 팔았다. 만약 자본확충이 필요하다면 금감위가 2,500억원을 추가로 팔 수 있도록 승인했으면 끝났을 일이다.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문제 때문에 부도 위기에 처해있었다? 외환은행이 가지고 있던 외환카드 지분이 2,100억이었다. 최악의 상황을 전제한다고 하더라도 2,100억 때문에 70조가 넘는 은행이 부도가 난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당시 추가 부실도 없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11월까지 5천억대였던 외환카드 대손충당금을 12월 한달동안 거의 9천억을 적립하여 1조 4천억대로 만들어놓고선 숫자놀음을 하고 있다니 이놈들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아니면 외환은행을 바보로 아는가? 온국민이 하나되어 재경부와 금감위는 반드시 심판해야겠습니다. → 이진용 님의 블로그 가기

[새로운작업] 이 여인을 어찌 할까요?

[새로운작업] 이 여인을 어찌 할까요?

[새로운 작업] 이 여인을 어찌할까요? 여성 농민은 “무직-가정주부”라는 사회적 통념을 바꿔 봅시다. 진상조사위원회의 공식 업무를 종결하고, 돌아온 단체 사무실에 이런저런 민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그 중 어떤 촌로의 억울한 사연은 듣는 이 누구나의 공분을 자아 낸다. 그러나 지극히 상식적으로 풀릴 수도 있는 그 촌로의 문제는 철저히 개별화되어 해결 전망이 불투명하다.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여기저기 뛰어 보지만 확실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당이 나서야 할 문제라는 생각에 공개하기로 한다. 사실, 그 촌로는 연고 없는 서울 땅에 홀홀단신으로 상경하여 맨처음 금융감독원을 찾았으며, 그 다음 민주노동당 중앙당을 들렀다.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민주노동당이라면 해결해 주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중앙당 종합민원실 소개로 지난 주 금요일 21일, 내가 일하는 사무실로 전화번호 하나 들고 찾아 왔다. 그리고 오늘까지 낮에는 단체 사람들과 함께 하며, 밤에는 찜질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부산 변두리에서 평생 농사만 짓고 살아 온 그 촌로는 상경할 때 서울에서 뿌릴 필사 유인물 2,000장과 프랑카드 2장을 보따리에 짊어지고 왔었다. 유인물은 삐뚤삐뚤, 그러나 정성스런 호소문이었으며, 프랑카드는 사연을 들은 제작자가

문성현,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우라!!

문성현,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우라!!

* 민중언론 참세상의 [문성현,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우라!!] 에 관련된 글. 민주노동당,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워라!!도대체 대의적 민주주의마저 준수하지 못하는 정치 세력의 영(領)이 어찌 그 대중적 집행력을 담보하겠는가. 수십년간 노동자 민중의 피흘림으로 하나하나 벽돌 쌓듯이 민주노동당의 현재를 건설해 왔으며,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다. 하지만, 민주노동당의 근간이 되어야 할 노동자 민중은 현재의 민주노동당을 통해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지 않는다. 다수의 노동자 민중은 민주노동당을 노동자 민중적 ‘미래’ 대안으로 (아직)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근본 세력으로부터 아직 ‘승인’받지 못한 민주노동당, 그러나, 민주노동당의 현실은 초기 당원들의 ‘열정’과 나중 당원들의 ‘기대’, 그리고 씨줄 날줄로 얽혀 있는 (당내 모든 의견그룹을 포함하여) 정치 자영업자들의 ‘종파적 욕심’이 혼재되어, 한마디로 “아수라장”이다. 이것은 진보정당으로서의 민주노동당의 “정체성 혼란”을 반증하며, “무원칙”을 용납할 수 밖에 없는 현 단계 “유아기적 진보정당”의 실체이기도 하다. * 그러나, 언제까지 이런 정체성 혼란, 무원칙, 유아기적 상태를 방치할 셈인가? 도대체 언제까지 정치 자영업자들의 종파적 욕심에 당이 휘둘리도록 내비 둘 것인가? 이제 더 이상 이 희안한, 망쪼 든

문성현,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우라!!

문성현,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우라!!

가장 중요하게는 민주노동당의 진보정당적 영(領)을 바로 세운다는 의미에서, 그 무슨 정치적 영향력의 정도와 상관없이, 특정인들에 의해 절차적 민주주의가 손쉽게 왜곡당하고 좌지우지되는 '유아기'를 이제 그만 "완전 청산"하자. 도대체 대의적 민주주의마저 준수하지 못하는 정치 세력의 영(領)이 어찌 그 대중적 집행력을 담보하겠는가. 지나던 견공마저 비웃을 일이다.

한라사내하청 끝장투쟁 돌입

한라사내하청 끝장투쟁 돌입

2005년 2월 한라공조 사내하청지회를 설립했고, 올해 처음으로 임금인상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금동결로 세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금인상투쟁이 노조사수투쟁, 고용안정투쟁으로 변했습니다.

양육 수당(?) 10만원???

양육 수당(?) 10만원???

입양 가정에 대한 정부의 양육 수당 논의에 대해 한 입이라도 거들고 싶어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당(?) 이라는 단어가 거슬리지만 언론에서 양육 수당이라는 단어가 쓰여지고 있어 이 글에도 수당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수당이라는 단어보다는 입양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이라는 단어들이 사용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우리 부부는 최근 딸을 입양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집으로 온 것은 지난 6월 15일이고 입양 절차에 대한 서류가 대충 정리된 것은 7월 10일이기에 정부에서 양육 수당을 준다면 받겠다는 글을 쓴다는 것이 낮 간지럽지만 정부에서 양육 수당을 준다면 받아야겠기에 글을 씁니다. 처음 입양을 결정하고 입양 기관과 모든 이야기가 끝난 후 아이를 출생신고를 해야 할지 아니면 입양 신고를 해야 할지 고민 끝에 아이를 만나러 가던 6월 15일 입양 신고를 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입양 기관에 관련 서류를 부탁한 후 위탁 형식으로 아이와 함께 집으로 왔습니다. 연장아가 아닌 신상아인 경우 대부분 출생 신고를 하고 호적에 올리는데 우리 부부는 딸을 입양 신고를 하기 위해 호적 서류를 시청 호적계에 접수 한 후 서류 접수증을 받아 동사무소에서

인권운동사랑방이 뒤척이다 [1]

인권운동사랑방이 뒤척이다 [1]

한국인권뉴스 2006·07·26 “성매매 근절을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소리 높여 주장했던 여성단체들의 활동이 너무나 중산층 중심이며, 보수적 제도권과 결탁한 계몽적 여성주의라는 평가도 들리기 시작했다.”면서 “성매매를 ‘노동’이며 당당하게 ‘직업’이라고 주장하는 그 여성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 것인지에 당황스러웠고, 그러한 고민 앞에서 무력함을 느끼기까지 했었다.”라고 술회했다. [논평]인권운동사랑방의 [뒤척이다] “성매매와 성노동 사이에서”(성노동자의 날 1주년을 돌아보며) 안 빈 (편집위원) 인권운동사랑방( http://sarangbang.or.kr/ )은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는 인권활동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한국사회 진보진영 내 위상이 매우 독보적이다. 이 단체는 제6회 민주언론상 특별상(1996년)에서 제9회 시민인권상(2001년)까지 굵직한 분야에서 무려 11회나 수상할 정도로 인권운동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직을 꾸리고 직접 활동가로 뛰었던 서준식(전 대표)씨와 대추리 관련 연거푸 구속을 당한 박래군 활동가는 인권운동사랑방의 전방위적인 운동성을 잘 보여준다. 그럼에도 인권운동사랑방이 성매매 특별법에서 만큼은 주류여성계의 ‘성매매 금지주의’에 간단하게 동의함으로써 ‘소외된 자들’의 인권에 관심있는 이들로부터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들은 IUSW(영국), 코요테(미국), 홍실(네델란드), 히드라(독일), AMMAR(아르헨티나), 임파워(태국), 코스와스(대만), 두르바위원회(인도) 등과 같이 세계의 많은 성노동자들의 권리운동에 그곳 인권운동가들이 자연스레 결합하는 데 반해 한국의 사회단체는 왜 진부한 도덕논쟁에서 헤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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