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과 여러 노동·사회단체가 함께 여는 공개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노동의 관점에서 다시 짚어보는 자리다.
1부에서는 민간 주도로 굴러온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정리하고, 발전 공기업의 역할을 어떻게 다시 세울지 발제한다. 2부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의 고용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정의로운 전환의 구체적인 경로를 토론한다.
발제는 공공운수노조 정책연구원과 에너지정책 연구자가 맡고, 지역 주민과 현장 노동자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참세상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행사는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을 함께 제공하며,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자료집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포하고, 행사 이후 참세상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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