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연대의 이름으로

[INTERNATIONAL1] 2023 팔레스타인 현지 활동기

3년 만에 고대하던 현지 활동을 재개했다. 우리는 서안지구 최남단의 마을 마사페르 야타로 갔다. 1,15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강제 이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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