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노예를 만들기 좋은 원료”는 누구인가
[INTERNATIONAL] 정착민 민주주의라는 인지부조화
4월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을 다녀왔다. 활동 중 틈틈이 각종 소셜 미디어에 접속할 때마다 내 타임라인에 가장 많이 뜬 표적 광고는 이스라엘의 ...
4월에 팔레스타인 현장 활동을 다녀왔다. 활동 중 틈틈이 각종 소셜 미디어에 접속할 때마다 내 타임라인에 가장 많이 뜬 표적 광고는 이스라엘의 ...
3년 만에 고대하던 현지 활동을 재개했다. 우리는 서안지구 최남단의 마을 마사페르 야타로 갔다. 1,15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강제 이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