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 출연연 통폐합의 그늘

[기고] ‘단일화’ 외피를 씌운 ‘출연연 통폐합’

출연연 지배구조를 일원화한다는 기본 취지가 무시된 것은 물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정부 부처의 조급함과 욕심으로, 오히려 출연연이 양분되는 형국...

유성기업 뒤에 현대차 있다

[기고] “부품사에 대한 현대차 자본의 통제와 지배개입”

최근에는 ‘올해 연말까지 어용노조(유성기업(주)노조)의 조합원 과반수를 확보하지 않으면 현대자동차가 물량을 끊을 것이다’라는 말이 유성기업 내에...

대법원 위에 부산지노위, 현대차 불법파견 일부만 인정[2]

대법 판결과 충돌, 공익위원별로 다른 판정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해고자 45명과 정직자 420여명이 낸 부당해고및부당노동행위구제신청에 대해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16일 최종판정회의를 열...

‘희망버스로’ 본 ‘민주노조운동’...돌파구는?

희망버스, 이제 어디로 갈까

희망버스 기획단은 16일,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희망버스 승객들과 함께하는 상상토론회’를 개최하고, 희망버스와 노동운동, 희망버스의 이후 진로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권리 찾기 선언’

17일,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개최...‘여성노동자의 권리를 말한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정당, 시민사회 단체 등은 17일 오후, 이화여대에서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여성노동자 권리를 말하다’를 개최했다. 이 ...

이용득, “노동 참여 민주통합당, 어느 당보다 진보적”[3]

한국노총 민주통합당과 합당...“행복한 이소선 어머니 만들겠다”

16일 민주당, 한국노총, 시민통합당은 국회에서 ‘야권 통합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고, 통합을 공식 의결했다. 한국노총 조직 자체가 민주당의 ...

0.68평에서 다른 세계로의 망명을 꿈꾼다

[옥중서신] <구속노동자후원회>에 보내는 편지

우린 다른 망명을 꿈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망명, 내 안의 게으름과 기회주의, 두려움을 넘어 다른 가치관을 선택...

‘별꼴’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김명학씨

[인터뷰] 올해 9월부터 자립생활 시작, "일단 나와서 부딪혀야"

한적한 평일 오후 인문학 학습을 위해 한두 명씩 모여들고 있는 문화예술카페 '별꼴'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김명학(뇌병...

"희망버스 승객에 대한 반인권적 탄압 중단하라"[1]

송경동, 정진우, 박래군 등 검찰 기소 규탄

희망버스에 대한 탄압이 멈추지 않고 있다. 검찰은 지난 14일 구속수사 중이던 희망버스 기획단의 송경동, 정진우와 박래군 인권활동가를 기소한 바...

2심 법원, 사노련 국가보안법 위반 형량 더 높여

징역 2년 집유 3년 등...대법원에 상고할 것

서울고법 형사8부(황한식 부장판사)는 16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련) 전 운영위원장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서울학생인권조례 폐기 촉구하는 밀본 정기준의 후신들

정기준 "한글 반포는 지옥문", 보수단체 "인권조례 통과는 학교 붕괴"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종영을 향하는 가운데 한글반포를 두고 세종과 정기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밀본의 본원 정기준은 사람을 ...

사노위, 노동전선 등 진보좌파정당 연석회의 불참 할 듯[19]

“야권연대에 휩쓸리지 않고, 반자본주의 이후 상 논의해야”

노동전선은 1차 회의에 참가해 연석회의 상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지만 연석회의가 당 건설 논의만을 위한 자리가 되면 노동전선 성격상 이후 참...

"통합진보민주 선거연대는 반FTA연합과는 달라"[1]

임영일, "이제는 당-노조 상호독립관계로 재조정해야"

"내년에 민주노조 진영이 정치과정에 직접적 주체로 엮여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민주노조 진영의 독자적 임금정책(동일노동 동일임금)과 노동...

한진중 닮은 꼴 풍산마이크로텍, ‘정리해고’ 악몽

정리해고에도 임원 보수 올려...노동자 휴가 보내놓고 회사 팔아치우기도

한진중공업 노사합의 이틀 전인 11월 7일, 부산에서는 또 한 번의 집단 정리해고 칼날이 들이닥쳤다. (주)피에스엠씨(구 풍산마이크로텍, 부산 ...

"서울학생인권조례, 원안대로 조속히 통과시켜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비공개 심의 중...결과 기다리며 3일째 농성 이어가

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적 지향' 등을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을 원안대로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