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철강신화에 대한 두 개의 시선

석면의 공포와 개발독재시대에 대한 성찰 강조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사망 후 고인의 철강신화 업적만 부각되는 가운데 박 회장의 삶에 대한 두개의 논평이 눈길을 끈다.

박태준 그리고 철도 비정규직 노동자들[1]

[기고] 탐욕의 열차에 쓰러진 비정규직 영령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코레일과 포스코, 그들은 사람의 목숨과 건강보다 이윤과 돈벌이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탐욕스런 자본은 당연히 정규직으로 일해야 할 자리를 팔아넘겨...

2012년 노동부 업무보고, “내용은 없고 비주얼만 요란”

‘탄력적 근로제’ 확대, 노조법 위반 근절 등 제시

노동부는 2012년, ‘공생 일자리 생태계’ 주력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으나, 노동계는 행사의 겉치레에 비해 실효성이 떨어지는 정책만...

서울학생인권조례 원안통과 촉구, 서울시의회 점거농성[6]

성소수자 등 30여 명...'성적 지향' 등 차별 금지 명시한 내용, 삭제 반대

9만7천여 명의 서울시민이 서명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은 오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의, 19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하지...

현대차 비정규직 조합원, 일본에서 연대활동

황인화, “왼쪽 타이어는 비정규직, 오른쪽 타이어는 정규직 끼워도 차별”

비정규직 지회는 두 번째 파업을 계획하고 있어 희망버스는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해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황인화 씨와...

사회당, 진보신당과 선(先)합당에 무게 두고 잰걸음[5]

당원 간담회 진행...총선 일정 등에 따라 기득권 버리고 합당 추진

사회당이 진보신당과 합당을 먼저 이룬 후에 당명, 강령, 당헌 등을 결정하는 쪽으로 진보좌파정당 로드맵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학교 내 성소수자 차별 심각...인권 말살 수준

서울학생인권조례 심의 앞두고 차별사례 보고회 열려

9만7천여 명의 서울시민이 서명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이 오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의, 19일 본회의 통과를 앞둔 가운데, 14...

“허준영과 코레일이 비정규노동자 사망 책임져야”

외주화가 원인, “이윤과 맞바꾼 노동자들의 안전”

지난 9일 새벽 인천 공항철도 선로 동결 작업을 하던 노동자 5명이 달려오던 기차에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

민주당, FTA 양보합의 달인 김진표에 등원 전권 위임

등원 조건부터 이미 양보...‘한미FTA 재협상 촉구 결의안 의결’ 요구

민주당이 7-8가지 등원 전제조건을 내걸고,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등원의 시기와 조건, 협상의 전권을 위임했다. 민주당은 14일 오전 등원 논의를...

"부산지노위는 현대차 불법파견 인정하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부산지노위 앞 천막농성 돌입

"지난해 7월 22일 대법원 판결의 취지에 따라 부산지노위는 현대차의 사용자 지위를 인정해야 마땅하다"면서 "부산지노위가 또다시 현대차의 사용자...

자동차 완성4사 공투준비위 발족

심야노동, 원하청 불공정거래, 비정규직 철폐위한 공동투쟁 나서

금속노조가 ‘완성차 공동투쟁준비회의’를 발족하고, 2012년 노조의 중심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한 공동투쟁에 돌입한다.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자, 원직복직 합의[3]

2월 1일부터 복직, 가해자 해고, 재발방지 등 합의 도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여성 노동자가 해고된 지 1년 4개월 만에 원직복직을 이뤄냈다. 원직복직과 가해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성...

이종걸, “현 단계 민주당 등원 논의는 최하책”[1]

현 단계 등원론 부당 이유 10가지 제시...“한나라당 백기투항 후 등원”

민주당 의원들이 등원을 위해 원내투쟁 병행을 명분으로 삼는 것을 두고도 이종걸 의원은 조목조목 반박했다.

금융당국, 론스타 서류조작 의혹 파문 확산[2]

MBC, “론스타 자격 확인서 금융당국에 의해 위조”...국정조사 실시 요구

‘먹튀’ 논란을 빚고 있는 론스타가 산업자본이 아니라는 자격 심사 서류가 금융당국에 의해 위조됐다는 정황이 포착돼 파란이 일고 있다. 13일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