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밥 한 끼가 아닌 권리를 보장하라"

420공투단, 청와대 앞에서 MB 규탄 쇠사슬 기자회견 열어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은 청와대가 31회 ‘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장애인단체 초청 오찬을 여는 것에 대해 이른 11시...

빈민운동의 새로운 길 찾기[3]

[우리사회의 빈민운동사](16) 마지막회

“우리가 빈곤에서 탈출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 세상에 맞서 하루하루 싸워 나가는 길, 그 길이 아마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아침마다 다짐한...

사회당, 진보신당에 ‘혁신 함께 주도하자’ 제안

17일 중앙위원회서 새진보정당 공식의견 마련..“민노당 분당 필연”

사회당은 17일 서울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에서 6대 중앙위원회 2차(51차)회의를 열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관한 중앙위원회 결정서를 채택하고...

‘복원 실패한 청계천’ 1조 들여 전국에 50개 더 만든다

“복개하천 하나 복원할 돈이면 다른 하천 열 개 정비할 수 있다”

전국 도심에 있는 50개 복개하천을 서울 청계천처럼 복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청계천은 복원에 실패한 ‘조경하...

행안위, 제주도법서 영리병원 빼고 해군기지는 넣고

백원우, “주민들께 죄송하지만 통과시켜 달라”..영리병원은 6월에 협의 처리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영리병원 문제는 일단 소나기를 피했지만 제주특별 자치도법엔 제주 해군기지 문제 등 여전히 치명적인 독소조항이 담겨 있다. ...

크레인 농성 100일째, 한진중공업 사람들

[기자의 눈] 오늘 싸우지 않으면 죽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2009년 임직원을 포함한 종업원 수가 2500명이던 것이 2011년 현재 1500명이다.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는 관리 파트 종업원들은 자진이...

쿠바 공산당, 14년 만에 당대회 개최

배급제 폐지 등 경제분야 개혁위한 논의...890만명 사전토론

쿠바 공산당의 제6차 당대회가 16일, 아바나 시내에서 개막했다. 이번 당대회는 1997년 제5차 당대회 이후 약 14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일...

야채, 생선들의 원전반대 시위

원전반대와 정보공개 등 요구하며 도쿄 시부야에서 1500여명 시위

농가의 남성은 “미디어는 풍문 피해가 마치 나쁜 것처럼 말하지만, 그것이 일어나는 원인이 있다. 정부는 숨기고 있는 데이터를 밝히고, 현민에게...

영천서 다시 구제역 발생

“구제역 종식선언은 잘못...철저한 후속조치 해야”

경북 영천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해 축산농가들이 불안에 휩싸였다. 마지막으로 구제역 감염 가축을 살처분한 지 26일, 구제역 경보단계를...

장애해방의 함성 울려 퍼진 서울의 밤

420 장애인차별철폐 투쟁 문화제 열려

4월, 장애해방을 꿈꾸는 이들의 함성과 노래가 종로의 밤거리에 울려 퍼졌다. 16일 늦은 7시 200여 명의 장애인과 학생, 시민이 종로 보신각...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씨 유가족의 치유법

[기자의 눈] 아픔을 두드려 이겨낸 작은 승리

주현 씨의 유골을 집으로 가져갈 만큼 앞으로 멀고 먼 치유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유가족이지만, 그들이 보여준 모습과 하늘나라로 주현 씨를 보내기...

쌍용차 사망노동자 49재...노사 충돌

노조 “대화하자”...회사측 경비 동원해 막아

지난 2월 26일에 사망한 쌍용차 임무창 노동자의 49재가 4월 15일 평택에서 열렸다. 고인이 죽은 지 45일이 지나도록 회사측은 무급휴직자 ...

MB정부만도 못한 반MB 경제정책*

[칼럼] 금리인상, 환율인하...긴축정책이 과연 진보인가?

MB정부의 확장정책이 성장과 고용의 증대를 가져오기 어렵고 인플레 논쟁에 휩싸이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확장정책이 성공할 수 있는 정책적 조건을 ...

"저는 오늘 이 백일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연설] 크레인 농성 100일째, 김진숙 지도위원

저는 오늘 백일 기념으로 상추와 치커리와 방울토마토와 딸기를 이 크레인에 심었습니다. 이 바람 거센 크레인 위에서 끊임없이 어린 몸을 흔들면서도...

전쟁사업 만한 사업이 없다[2]

[해외] 리비아 공습으로 누가 이득을 얻나

거짓말, 위선, 음모. 이것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리비아 독트린을 자국과 세계에 설명할 때 강조하지 않는 단어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