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동자 사망은 사회적 타살”...범사회적 여론 확산

보건, 법률, 인권 단체 등 릴레이 기자회견, “정부, 쌍용차가 나서야”

쌍용차 노동자들이 잇따라 죽음을 맞이하면서,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범사회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각 분야의 시민사회단체는 벌써 두 번째 릴레이...

'지원은 열악, 단체는 줄세우기'하는 여성가족부[1]

여성폭력지원예산, 상위기관에만 인센티브 지원

여성폭력피해자시설에 대한 지원이 열악한 상황에서 여성가족부가 시설을 평가하고 상위권에 들어야만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자 여성단체들이 문제점을 지적...

“르노삼성, '먹튀' 발레오 부품 계속 썼다”

발레오, 국내 업체에 중국공장 제품 납품 확인..."위장폐업 확인한 셈"

발레오공조코리아가 한국을 떠나겠다고 일방적으로 공장 청산을 통보하고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쫓은 지 1년 5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아직도 르노삼성...

현대차 아산 2차파업 잠정중단, 현장투쟁 전환

공장 안팎 투쟁 병행...‘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계속된다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9일 오후6시 조합원총회를 열고 △총회를 기점으로 2차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한다 △대량...

팍스콘과 삼성의 차이

[칼럼] 노동자들의 연쇄사망을 대하는 자본의 태도

연쇄사망과 장시간 노동. 팍스콘의 공개사과와 삼성 모르쇠 대응. 중국의 대책 마련과 '자유 열람이 가능한' 취업규칙을 비공개 결정한 대한민국 정...

4대강 속도전으로 11명 사망

덤프과적 13%...과적범칙금도 운전자에게만 전가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4대강 공사의 속도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11건 발생했고, 이러한 사고가 지속될 것이라고 알렸다.

성폭력사건, 검찰시민위원회 ‘불공정’ 논란[1]

대전지검 공주지청 가해자 봐주기?...지청 입장 표명 거부

공주시청 간부 공무원 A계장의 여성공무원(이하 피해자) 성폭력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검찰이 검찰시민위원회를 열어 가해자에 대해 불기소 의...

버스파업, 끝내 명분 없는 공권력 투입 이뤄져[1]

각계각층의 우려와 중재 노력을 허사로 만드는 행위

공권력 투입을 반대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여론이 높았음에도 행정대집행이 결국 9일 오전 10시 호남여객을 비롯한 4개 시내버스 사업장에서 단행됐다...

죽음을 부르는 ‘전자산업’...산재와 자살 ‘도미노’

전자산업의 핵심 ‘삼성’, 그 곳에서 죽어가는 ‘노동자’

지난 1월 3일, 삼성전자 LCD 탕정기숙사에서 여성노동자 박모 씨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1월 11일, 탕정기숙...

민주당, 의료민영화 저지 미적지근

제주 영리병원 도입 4월로 연기...민영화 저지단체, 민주당에 분명한 태도 요구

민주당은 제주특별법에서 영리병원 도입을 따로 떼 분리처리하자고 제안 했지만 한나라당이 일괄처리를 굽히지 않아 4월 국회 논의로 넘겼다.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 계약직도 아닌 일용직 전락

문자로 해고 통보 후 업체 선정때까지 일용직 고용... “우리는 노예로 살았다”

지난 3월 3일,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들은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청소 용역원의 용역회사 계약 만료에 따라 청소업무를 중지하기 바란다’는 학...

국회 행안위, 전자주민증 개정안 4월 국회로

인권·보건 단체들, “막대한 예산 낭비에 정보집약으로 인권침해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9일 오전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전자주민증 관련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논의 했으나 사회적 합의와 재정 등의 문제를 들어 4월 ...

이갑용, 울산동구청장 재선거 출마 선언[9]

"진보의 가치를 실현해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동구 만들겠다"

이갑용 민주노총 지도위원은 9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27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