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교원평가 위해 교육감 배제시켜

진보교육감들, 교육청의 자율성과 자치권 보장 요구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일부 개정령 안을 국무회의의 의결을 통해 통과시킨데 대해 진보교육감들이 3일...

울산 민노당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퇴, 시의원 출마

중구청장 야권 단일후보 임동호, 황세영으로 압축

민주노동당 권순정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후보를 사퇴한다"면서 "중구발전과 서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

비정한 정부, 쌍용차 노동자에 20억 소송 계속[2]

쌍용차 노동자들 총 230억 소송에 시달려, 노조간부들 빈곤층 전락

2009년 정리해고에 맞서 공장점거 등을 주도한 노조간부와 적극 가담자 등 개인에게 정부와 쌍용차 공동관리인, 메리츠 화재가 제기한 손해배상 ...

골병드는 체육진흥공단 발권 노동자...96.4%가 질환 시달려

골병에 스트레스까지...“고객의 성희롱이 ‘고객만족’입니까?”

그들의 노동은 노동자들에게 근골격계 질환과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있다. 심한 노동강도와 열악한 근무환경, 근무 과정에서의 욕설과 성추행 등...

취업규칙 공개되면 ‘삼성’ 큰일나나?

삼성 투신자살 유가족 노동부 항의..."노동부 직원도 이해 안돼"

삼성의 취업규칙조차 ‘경영, 영업상의 비밀’로 노동부가 비공개로 결정한 것은 유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납득 어려운 일이다. 뒤집어보면 취업규칙...

“해고는 살인”...정당, 인권단체들 쌍용차 규탄

야5당, 법률, 인권, 보건, 노동계 쌍용차 노동자 잇단 사망 해결 촉구

2009년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무려 14명의 노동자가 연이어 목숨을 잃자 야5당 등 정치권과 법률, 인권, 보건, 노동계가 함께 나서 ‘...

체육진흥공단 여성 비정규직, 성희롱·해고로 두번 운다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를 향한 해고, ‘단식’으로 끝장을 봐야 하나

3월 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준) 국민체육진흥공단비정규지부 해고 조합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겠노라 선언했다. 이미 ...

한-EU FTA 비준안, 큰 논란 없이 국회 상임위 상정

민주노동당은 “졸속상정”, 민주당 의원들은 “조기발효”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남경필 외교통상위원장을 만나 문제 조항들을 면밀히 살펴 본 후 상정해도 늦지 않다고 설득했지만 민주당이 일정을 제외한 큰 틀...

“여성노동자, 70년대 여공의 삶 그 자리에...”

“저임금, 불안정한 여성 일자리 반대”...여성 권리쟁취 투쟁 선포

“노동해방과 여성해방을 위해 동일방직, 컨트롤데이터, YH무역, 반도상사 등 수많은 사업장에서 목숨 걸고 싸웠던 70년대 여성노동자들 대신 20...

노회찬, “진보세력 대대적으로 결집해야”

진보양당 만의 통합 아닌 가치 중심의 새진보정당 강조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가 “민주당만으로 야권을 끌고 가기 힘든 상황에서 복지 등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진보세력들이 대대적인 결집을 통해 강력...

인권위, “간접체벌도 인권침해”

“‘간접체벌’이 상당한 심리적 고통 야기한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이른바 ‘간접체벌’을 허용하려는 교과부에 대해 “인권침해적 요소가 있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인권위가 ‘초․...

"장애·빈곤층 민생 3대 법안, 제·개정하라"

활동지원법, 기초법,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개정 촉구 결의대회 열려

장애인활동지원법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 등 3대 법안의 제·개정을 촉구하는 전국결의대회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민주당 국회의원, 뒤늦은 버스파업 해결 호소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만 확인”, “민주당, 최선을 다해라”

2일 오전 민주당 소속 전주시 국회의원(신건, 장세환, 정동영)이 버스파업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버스 파업 85일이 지난 후에야...

삼성에서 사망한 노동자 46명...“나를 잊지 마세요”

5일~9일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주간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2007년 스물 셋의 나이에 숨진 고(故) 황유미 씨. 황 씨는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반도체, 전자...

“쌍용차, 무급휴직자 목에 줄 매달고 죽기 기다려”

쌍용차 신차출시 축포 올릴 때, 노동자는 죽음의 터널 건너

신차도 나오고 경영상태도 좋아진다는데 아무런 답도 없고. 솔직히 회사에 많이 서운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제자리걸음만 걸은 것 같기도 해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