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 박제된 사할린 한인

[방방곡곡99절절](8) 수많은 김상(김씨) 오지상(아저씨)을 기억하며

사할린한인들. 이제 이들을 사진 속에서 꺼내서 제대로 봐야하지 않을까. 현재 사할린한인은 4세까지 이어지고 있고, 사할린에 약 3만 여명의 한인...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신고, 사실상 네 번째 ‘반려’

대법에서 인정한 구직자 노조활동, 고용부가 외면...“삼권분립도 모르나”

고용노동부가 청년유니온의 네 번째 노조설립신고를 사실상 반려했다. 고용부는 11일, 청년유니온이 제출한 노조설립 신고서의 일부 사항의 결격사항을...

한진중공업 사측, 국회의원과 노동자 사찰하다 덜미

홍희덕, “국회에서 공식 문제 삼겠다”...한진중, “기록차원에서 촬영”

현장에서 사찰을 하다 덜미를 잡힌 사쪽 관계자는 한진중공업 노무 관리 1팀 김 모 과장으로 그는 조그만 디지털 캠코더로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얼...

전북 버스파업, 경찰의 파업권 침해 심각[1]

사측 용역의 조합원 집단폭행에는 수수방관

신성여객 조합원 3명이 사측이 고용한 용역깡패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이 이를 보고도 수수방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연의 역할을 방기한...

건설노조, 체불임금 정부 대책 마련 촉구

다단계하도급, 산업재해, 노조불인정..."정부가 나서 해결하라"

전국건설노동조합은 10일 오후 2시부터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2011년 대정부투쟁선포 및 임단협 투쟁승리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2차 대량 징계...징계위 통보

“노조 탈퇴와 해고, 둘 중 하나 선택해라”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업체가 14일(월)부터 징계위원회(이하 2차 징계위)를 연다고 10일 일제히 통보해 비정규직 대량 징계가 사태가 또 예상...

"정몽준 547억 배당금,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피눈물"[1]

진보신당울산 "최대실적 자랑말고 하청노동자 처우부터 개선하라"

진보신당울산시당은 현대중공업 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10일 성명을 내고 "정몽준 의원에게 지급될 것으로 알려진 547억원의 주식배당금은 하청노동자...

민주당, 노동문제로 반MB 연대확장[1]

진정성 있는 반성과 해결 노력 지적에 당 전체 대응 시사

민주당은 이날 촉구대회에 손학규 당대표부터 환경노동위 의원들 뿐 만 아니라 20여명이 넘는 의원들과 50여명의 보좌관들이 직접 손 피켓을 들고 ...

현대차 비정규직 징계자 536명, 방어투쟁 이어가[1]

"현장 안과 밖이 연결되는 투쟁 만들어가자"

현대차비정규직지회가 지난 7일 파악한 울산공장의 해고자와 정직자들은 모두 336명이다. 또 라인공사 휴가 뒤 9일 복귀한 2공장 조합원들에게 확...

삼성 노동자 고 김주현 부친,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3]

경비요원 폭행, 8일 심근경색 수술...삼성의 유족 폭력 도 넘어

“병실에 있으면서 아들이 죽은 후 지나왔던 싸움들, 지나왔던 날들이 똑같은 형태로 되풀이 될 것 같아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

한국노총 창립식, 노동장관 불참...민주당은 환대

노조법 재개정 공세 앞두고 얽힌 노정 관계 드러내

10일 열린 한국노총은 제65주년 창립 기념식 행사에 고용노동부 장관이 불참해 노조법 재개정을 놓고 노정관계 악화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반면...

있으나마 ‘등록금 심의위’, 껍데기는 가라

‘등록금심의위’ 개정안 발의...학생-학교위원 동수 구성 규정 담겨

서강대학교 학생 대표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구성을 요구했다. 하지만 학교측은 이 같은 요구를 듣지 않다가 12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