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희망퇴직자 생활고 자살...이틀만에 또

시신 28일 발견, 열다섯명 노동자 가족 목숨 잃어

쌍용차 희망퇴직자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26일 사망한 무급휴직자 임모 씨에 이어 최근 두번째 죽음이다. 창원공장 엔진부서에서 근무하다 2009년...

내몰린 쌍용차 노동자...노조·정당·사회단체 나선다

공동대책위 구성...평택공장 정문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무급휴직자 임 모 조합원의 사망으로 쌍용차 대량 정리해고 문제가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노조,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나섰다.

일제고사 해직 교사 4명, 학교로 돌아간다

강원교육청 복직 확정 … “아이들 만날 생각 설렌다” 소감

일제고사 해직 교사 가운데 처음으로 복직하는 남정화(청운초), 구미숙(청운초) 교사, 김주기(청운초), 이범여(천곡초). 지난 해 10월 1심에...

김완주 전북도지사, 버스파업 해결 생색내나[1]

사업주와 면담은 공개하고, 시민사회단체 면담은 비공개 요구

김완주 도지사가 28일 사업주와의 오전 면담은 공개로 진행해놓고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오후 면담은 비보도를 전제함에 따라 해당 단체들이 강하게 비판...

재능, 발레오와 함께한 현대차 비정규직 상경투쟁

"노동자의 심장이 되어 2차파업 승리하자"

서울 상경투쟁 4일째,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1166일째 농성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재능교육지부 농성장을 지지방문하고 발레오공조지회 조합원...

미국, 긴축에 맞선 계급대중운동의 확산

[국제통신] 위스콘신 반노조법에 맞서 전국적 총파업 준비

중간 선거 후 바뀐 미국 위스콘신의 정치지형, 긴축조치를 이유로 한 보수정부의 민중에 대한 공격, 반노조 법안에 의해 기로에 놓인 노동조합운동이...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대량 징계 현실화 되나

28일 징계위 개최 일제히 통보...노사간 마찰 불가피

현대차 아산공장 사측 10개 하청업체가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 조합원 징계위원회 개최를 통보해 비정규직 대량 징계가 현실화되고 있다.

“키리졸브 훈련은 북침 전쟁연습”[1]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훈련 중단해야

한미연합훈련 ‘키리졸브’ 훈련이 28일 오전부터 시작됨에 따라 남북관계 경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삼성 자살노동자, 장례 못 치른 채 49재[2]

애도 넘어 삼성 책임 촛불 들어...“투쟁 결의하는 자리”

살아남은 자들이 올바르고 편안한 곳으로 고인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기원하는 49재. 사람들은 28일 오후5시 천안역광장 차가운 아스팔트바닥...

노동부, 삼성 자살노동자 자료 공개 거부...삼성 손 들어줘

정보공개청구 심의위원회까지 열며 “호들갑 떨더니” 결국

노동부가 고(故) 김주현 씨 사망사건 진상 조사를 위한 자료 공개를 거부하면서 삼성 회사측에 손을 들어줬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28일 정보공...

성과연봉제, 공공기관 노동자에 치명적

[연재]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해부한다(1)

성과연봉제를 놓고 한판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렇다, 이것은 가히 정부와 공공기관 노동자 사이의 한판 전쟁이다. 사용자들은 언제나 그랬지만 정부의...

쌍용차 사망노동자 공장앞 노제...숙연[2]

"하루 아침에 고아된 두 아이 누가 책임질 것인가”

28일 오전 7시30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사망한 조합원 (故) 임00 씨의 노제가 열렸다.유가족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역 ...

쌍용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죽음의 실체

[기고] 쌍용자동차 희망고문

쌍용자동차 파업이후 13이란 숫자가 을씨년스럽게 또 남았다. 사망자의 숫자다. 무급자는 462명에서 461명으로 숫자가 줄어들었다. 사망으로 빠...

쌍용차 사망노동자 "통잔잔액 4만원"...회사 대화 회피[1]

"무급자 현장 복귀 약속만 지켰어도 이런 비극 안 일어나"

26일 사망한 쌍용차 무급휴직자 임 모씨에 대해 경찰은 돌연사로 사망진단을 내렸다. 사망진단서에 유족의 사인까지 마친 상태다. 금속노조 쌍용자동...

평준화 지정에 딴지 거는 교과부

[기고] 겉으로는 민주적 제도 도입, 실제로는 진보교육감 견제

이제라도 학생들이 의미 없는 성적경쟁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학교를 시대적인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지식학습과 체험의 장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서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