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공장 재가동 3시간만에 생산 중단

글라스 서브장에서 노사 몸싸움...생산 재개 당분간 불가능할 듯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 농성으로 22일째 멈춰선 현대차 울산 1공장 생산라인이 6일 오전 8시15분께 가동을 시작했으나 가다서다를 반복하다 3...

21세기 주홍글씨, 제4신분 비정규직 [2]

형도 동생도 하청으로 시작하는 인생, 비정규직 세대를 깨우다

이들의 질문은 단순했다. 한번 비정규직은 영원히 비정규직이어야 할까? 만약 직업이동의 자유가 있고 계층과 신분상승의 기회가 주어진 ‘사회’라고 ...

공격당하는 위키리크스, 전세계 네티즌 방어에 나서

체포위협, 홈페이지 차단, 후원계좌 폐쇄에 맞선 네티즌들의 방어

위키리크스에 대한 공격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아마존이 위키리크스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ikileaks.org)를...

포크레인이 깬 유리창엔

[포토] 바람도 막고 정규직화 홍보도 하고

불투명 유리창이 깨진 곳엔 파란 하늘이 보였지만 차가운 겨울바람도 함께 들어왔다. 결국 농성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농성장에 걸려 있던 현수막으로 ...

현대차, 노조 3주체 주말 교섭 논의 불발[2]

6일 오전부터 1공장 일부 라인 수동 생산 재게

지난 4-5일에 걸쳐 진행 된 금속노조, 현대차 정규직 지부, 현대차 아산, 울산, 전주 비정규직 지회 등 3주체 회의에서 교섭을 열기 위한 논...

현대차 비정규직 불파 전국순회투쟁 출발[3]

"불파투쟁 승리 위해 전국 연대투쟁 조직하겠다"

지난 11월30일부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공장 해고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서울 양재동 상경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5일 오...

“요구안 쟁취까지 파업의 무기 버려선 안된다”[2]

“조합원은 싸울 준비가 돼 있다. 지도부는 절대 흔들리지 마라”

조합원들은 3주체 논의 내용에 대해 "요구안을 쟁취하기까지 파업의 무기는 결코 버려서는 안된다"고 공유하고 "지도부에서 조합원들을 못 믿고, 대...

현대차 ‘외부세력’에 대한 노동계의 시각[1]

박유기, 김진숙, 김주철 한 마디...현대차, 현대차지부의 외부세력 차단 이유?

특히 현대차 회사는 70년대 흑색선전식 문건까지 뿌리며 비정규직 파업이 장기화되는 원인을 ‘외부세력 개입’에서 찾았다. 현대차지부(정규직노조)도...

“이제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현대차 농성 21일,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사연 속출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점거농성 중인 현대차 비정규지회는 5일, 농성 21일이 지나면서 조합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며,...

현대차 비정규직 양재동 농성 시작[1]

울산 2공장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 “1공장 조합원들에게 힘되어 기쁘다”

다시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농성이 시작됐다. 4일 현대차 울산공장 2공장 해고자들은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대각선 맞은 편 스티로폼을 ...

21세기 주홍글씨, 비정규직의 울분[1][15]

공장 밖에서도 차별받는 신분

“울산은 말입니다. 심지어 나이트클럽에서 만나도 (현대)자동차 다닌다면 하청인지 정규직인지부터 묻습니다.” 공장 점거 20일째로 접어든 울산 현...

GM대우 비정규 “현대차, 현장에서 끝장봐야 한다”[1]

“지금 농성풀면 끝”...“서로를 설득하며 결의 모으길”

신현창 GM대우 비정규직노조 지회장이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지금 농성을 풀면 끝”이라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각오로 싸워야 한다”...

GM대우 농성장서 용역이 낫 휘둘러[5]

“경찰은 용역 깡패들의 안전만 지킨다”

‘해고자 복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에 사측이 ‘낫’으로 응대했다. 정문 아치 위에서 농성 중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