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것은 유죄가 아니라 ‘무죄’[1]

[인권오름] 벌금 공동 대응을 위한 논의를 제안하며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벌금 그 자체가 아니다. 인권옹호활동에 대한 무더기 벌금형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역행하는 증거라는 것, 그러나 벌...

'대선이후 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진로'

16일 노동운동포럼(가칭) 열린 토론회 진행 예정

포럼을 통해 제 세력의 영역을 넘고, 근본적인 성찰을 통해 토론하고, 이 격정의 결과물을 실천으로 만들어 내자는 취지의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

노동계·경영계, “2008년 노사관계 더욱 불안”

새 정부 인수위 시기부터 ‘주도권’ 싸움 이어질 듯

민주노총은 지난 달 26일 열린 22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논의된 ‘2008년 사업계획’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근본적으로 보수적 신자유주의 정권...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자회사 도청사건 인권위 진정[1]

"(주)ASA 불법 도청은 인권침해, 부당노동행위 중단해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일 오전 10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ASA가 불법 도청으로 인권침해를 저질렀다"며 인권위에 ...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금속노조, 고공농성 일주일 지엠대우 비정규직 사태해결 촉구

12월 27일 부평공장이 내려다보이는 20여 미터 높이의 CCTV탑에 오른 박현상 조직부장은 지난 며칠간의 혹독한 추위 속에 일주일째 고공농성을...

문헌준 노실사 대표가 갇혔다[1]

[기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활동해온 사람, 문헌준!

대학교에서 활동하다가, 학생회관 화재로 동료들을 잃고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가장 밑바닥부터 활동하겠다’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 노숙인운동...

박노자, “마음 아파도 분당만이 살 길”[6]

“자주파 연대와 합당은 다른 문제..평등파도 혁신해야”

박노자 교수는“FTA를 ‘미제에 의한 식민화 음모’ 쯤으로 의식하고, 한국 지배자와 미국 지배자들의 이해관계의 일정한 공통성이라는 현실을 이해하...

한나라당, '공천 논란' 재점화 조짐

李 '3월 공천' 시사.. 당 일각 '공천 물갈이' 제기

한나라당이 총선 공천을 둘러싼 물밑 기싸움이 치열하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은 조기 공천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

노동계와 경영계, 신년사로 격돌

민주노총 “정세를 주도하는 투쟁” vs 경총 “불법투쟁에 불법필벌로”

2008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자마자 노동계와 경영계는 신년사로 격돌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주문은 확실한 차이...

외국계 CEO 61% “한국, 지난 5년간 기업하기 좋아졌다”

새 정부 최우선 과제로 ‘규제완화’ (44%) 꼽아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노무현 정부의 친 기업적 정책들에 대한 총체적인 성적표로 해석할 수 있다. 아울러 외국계 CEO들의 한국 노동조합에 대한...

제주를 비무장 중립의 평화의 섬으로[4]

[미끄럼틀:한장의정치](26)국가여, 이 섬을 그냥 내버려둬라!

국가여! 국가여! 제발 이제 이들을, 이 섬을 그냥 내버려둬라. 그동안 아플만큼 충분히 아팠다. 그리하여 섬에는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새해에는 열사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6]

[인터뷰]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정부는 오늘(31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75명의 특별사면, 감형, 복권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 중에 김성환 위원장이 포함된 ...

[사진한장] 안녕! 2007년, 안녕! 2008년[1]

2007년이 지나간다.다가오는 새해엔 불빛이 비치는 않는 곳까지 밝은 웃음이 가득 찼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2007년 마무리에 조용히 빌어본다.

한나라, '이명박' 뺀 '김경준 특검법' 제출[1]

한, "'이명박 특검법'은 위헌적".. 개정안 국회 제출

한나라당이 '이명박 특검법'을 막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31일 "대통합민주신당이 발의해 지난 17일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안...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1]

2008년 세밑 이주노동자들의 이야기

13일 오전 출입국 직원들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함께 살던 여자 친구를 신발을 신을 새도 없이 맨발로 끌고 갔단다.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