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죽음 외면하는 ‘전속성 기준’ 폐지해야

[기고] 모든 노동자에게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전속성 기준’이란 특정 사업주에게 전속돼 노무를 제공해야 한다는 기준인데, 여러 업체의 일을 해야 생계를 꾸릴 수 있는 다수의 특수고용노동자를...

천연가스 산업, 우회적 민영화 막고 공공성 강화해야[1]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전망하다②]

천연가스 직수입은 20년 전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가스공사의 분할 매각이 저지된 이후 우회적인 민영화 방안으로 시작됐다. 포스코나 SK,...

윤석열 정부의 ‘전력 정책’, 그리고 운동의 과제[2]

[새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전망하다①] 원전 확대와 전력산업 민영화

2022~2027년까지 윤석열 정부 5년은 2020년대의 중간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2030년대의 밑바탕을 만드는 시기이다. 지금부터 5년의 시...

윤석열 정부의 1호 해고자들, 한국지엠 비정규직

[기고] 5월 1일 노동절 해고 앞둔 한국지엠 비정규직

한국지엠은 해고를 통보한 319명 중 260명을 신규 발탁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정규직화 하는 것이지 해고는 아니라며 보도자료까지 냈다. 하지...

“기후부정의 경총, 지구 떠나라” 노동당, ‘기후총파업’ 예고[1]

노동당, 경총 앞 연설회 열어…“기후위기, 기술보다 사회 현상으로 봐야”

노동당이 52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부정의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구를 떠나라”라며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노동당은 오는 9월 글로벌 기후파...

“석탄발전 폐쇄 부지에 SMR·핵발전 건설 안 돼”[1]

기후·환경단체, 윤석열 새 정부의 핵발전 건설 계획 규탄 기자회견 열어

지구의 날인 22일, 석탄화력발전소 지역에 핵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려는 새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충남...

사랑도 혁명도 이름도 남김없이, 박진홍[1]

[혁명을 꿈꾼 여성들]

박진홍은 1914년 함경북도 명천에서 태어났다. 화태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에 있는 동덕여고보에 진학했다. 그녀의 집은 매우 가난했지만, 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전장연, 21일부터 지하철 시위 재개[2]

전장연, 19일 인수위 브리핑 비판…555명 삭발에 이어 20일 단식·투쟁 대회 개최

지난 1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진행한 장애인 정책 관련 브리핑을 두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년째 외치고 있는 장애인의 기본적 ...

소소부부의 소소한 이야기[3]

[어서 와요, 소소부부네] 우리가 다른 부부와 조금 다른 점

우리 부부의 삶에는 조금 더 많은 도전이 필요했다. ‘이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주변에 말하는 것은 물론, 누나, 어머니나 아버지, ...

정치적 중립성[1]

[워커스 사전]

편의상 정치적 중립성은 두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어느 한 주장에 편향되지 않고, 정치적·사회적 가치 판단을 하지 않겠다는 ...

공공운수노조 “지방선거서 진보정치 연대 구축할 것”

공공운수노조, 19명 지선 후보 배출…공공성 강화 위한 5개 정책 발표

공공운수노조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새 정부의 개악 추진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각 지역의 조합원들과 진보 정치의...

근로기준법 11조는 영세사업장을 보호하지 않는다[2]

[워커스 상담소] 5인 미만 사업장이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인 이유

더 심각한 것은 근로기준법조차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를 보호하지 않으니, 차별이 확산하고 심화한다는 것이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입법됐지...

기재부에 가로막힌 노동·사회 정책, 개혁 방안은?[1]

기획재정부 전면개혁 공동행동, 토론회 열어…기재부 폐해 사례·개혁 방안 모색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정부 조직 개편을 논의 중인 가운데, 기획개정부의 재정 정책에 따른 국민 삶의 후퇴를 진단하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꽃피는 날 다시 만나요”[3]

[르포]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의 현대화사업 반대·생존권 투쟁 이야기

초창기에 유명한 방송국에서도 오고 기자들이 많이 왔어요. 저희는 정말 솔직 담백하게 열정을 다해서 다시 꺼내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픈 얘기를 다시...

지역 주민 삶 ‘외주화’ 하는 성북구청[1]

[기고] 노동자와 시민사회,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정상화 및 직접운영 요구

얼마 전 구청에는 민간 위탁을 위한 4차 공고가 올라왔다. 성북구청에 묻고 싶다. 위탁 운영할 법인이 선정되지 않음에도 고집스레 민간 위탁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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