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것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고 싶어요”

[르포] 민주노조 파괴에 맞선 6년간의 투쟁,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 이야기

서울서부지법에서 사측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노조파괴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병원 앞 천막농성을...

SPC 불매운동 때문에 가맹점들 다 죽는다(?)

[미디어택] 불매운동으로 인한 가맹점의 피해를 다루는 언론의 차이

불과 5개월 전,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의 53일간의 단식에 대한 칼럼1 마지막 단락은 이랬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

시민사회, 이태원 참사 관련 정부에 집단 행동 시사

대통령의 사과, 독립적 조사 기구 구성 등 촉구…참사 피해자 "시간은 약이 되지 못한다"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경찰, 지자체 책임자가 희생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현재 경찰이 경찰을 수사하는 것이 신...

'시급 400원' 인상 요구에 구조조정안으로 답한 덕성여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5년간 12명 인력 감축안 규탄한다"

지난 1일 덕성여대는 5년간 12명에 이르는 정년 퇴직자 TO를 충원하지 않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앞서 노조의 시급 400원 인상 요구를 '4년...

두 개의 전쟁,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99%의 경제]

유럽과 미국의 노동자와 서민들은 이런 인플레이션 책임 부담 전가에 대해 전쟁과 같은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그야말로 ‘인플레이션 전쟁’이다. 프...

경찰이 집회 관리에 집중하는 사이, 다중운집행사 사고 이어져

이태원 일대 동원된 경력 137명…집회엔 한 건당 약 210명 경력 동원돼

다중운집행사에서의 안전은 민간경비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경찰의 투입이 계속 요구됐지만 이번 참사 때까지 적정 동원 기준이 지금까지 부...

이태원 참사 “정부 안전관리 책무 희석” 우려

이태원 참사 발생 이틀…대규모 인파에 대한 대책 부재 등 드러나는 문제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단정적 발언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 책무를 희석시킬 수 있다”면서 ...

카운터리듬 COUNTERRHYTHM

[프리퀄prequel]

연대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엔 음악과 춤에 대한 기억만이 남았다. 실패한 투쟁에 혁명은 없었지만 적어도 기분은 좋았다. 시간이 지나며 해방공간은 ...

코뮤니스트의 표상, 김조이

[혁명을 꿈꾼 여성들]

‘여성 코뮤니스트’로 거듭난 김조이는 1925년 1월 21일 화요파 공산주의 그룹의 여성단체인 경성여자청년동맹 창립대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가족에게 소개한 친구는 사실 내 애인

[어서 와요, 소소부부네]

그래서 많은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는 추석 연휴에 자기들끼리 모여 추석을 보내거나 고향에 다녀온 뒤, 한데 모여 속풀이 잔치를 벌이고는 한다. 이...

노동을 대기하는 일은 노동이다

[워커스 상담소] 감시·단속 노동자의 빼앗긴 휴게와 휴일을 되찾기 위한 법

근로기준법 제2조(정의)는 “‘근로자’란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라고 직업의 종...

빅테크의 문제와 전 세계적 규제 움직임

[INTERNATIONAL3]

빅테크는 다른 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는 동시에 다른 업체와 경쟁하는 상품을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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