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어디에나 존재하는, 어디서든 부정되는 노동자

[여성, 노동의 기록] “여성이 하기 편한 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집회에서 김윤숙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서울도시가스분회장이 울분에 찬 목소리로 발언했다. 그녀는 ...

단협 "근로조건 저하는 유효" 문구가 키운 서울사서원 노조 갈등

돌봄서비스노조 5일 단협 체결, 병가·휴직 임금 삭감…공공운수노조 "노동자 처우 후퇴 폭거"

사서원이 공공운수노조에 단협을 통보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돌봄서비스노조는 병가, 휴가 시 임금 등에서 취업규칙보다도 부족한 단협을 체결했다....

대학 캠퍼스에서 확대되는 ‘신당역 사건’ 추모행동

청년학생들, 추모공간 확대하는 한편 당국에 근본적 해결 촉구

신당역 사건 이후에도 여가부 폐지 등을 추진하는 정부에 대한 비판이 대학 캠퍼스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청년학생들은 여성, 청년, 노동자였던 고...

유럽 전기료 폭등, 러시아 아닌 전력 민영화 문제

[99%의 경제] 유럽연합의 자승자박, 미친 에너지 가격

유럽연합(EU)과 영국의 에너지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4배 올랐고, 지난 2년 사이에 10배가 올랐다. 특히 북해에 가스전까지 보유해 가스...

제14회 일곡유인호학술상에 《고병권의 자본강의》 선정

“기존의 해설서와 확연하게 구별되는 《자본》 해설서의 결정판”

제14회 ‘일곡유인호학술상’ 수상자로 《고병권의 자본강의》(천년의 상상 2022)의 저자 고병권 씨가 선정됐다. 일곡유인호학술상위원회는 15일 ...

철폐연대 20주년…‘비정규직 철폐 운동’에 필요한 것

[인터뷰] 엄진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

지난 20여 년 동안의 비정규직 노동운동과 오롯이 함께해온 단체가 있다. 바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철폐연대)다. 그동안 ...

한밤의 꿈이 아닌

[프리퀄prequel]

‘한밤의 꿈이 아닌 그날이 오려면’ 30년전 운동의 추억과 단절해야 한다. 각자도생이 대세가 된 지금, 연대의 설득점을 찾아야 한다. 믿음 말고...

공공운수노조, '민영화 금지법'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민영화 금지 대상, '공공서비스'로 규정·재공영화 노력 의무 부여…기존 법안 한계 대폭 보완

공공운수노조는 4일 민영화를 금지하고 이미 민영화된 공공서비스의 재공영화를 촉구하는 기본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을 선포했다. 이들은...

좌파 3조직, 통합사회주의조직 준비위원회 출범[1]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으로 조직명 정하고 ‘사회주의노동자당 건설’ 준비

3개 좌파 조직이 사회주의 당 건설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띄웠다. 노동해방투쟁연대(준), 사회주의전망모임, 사회주의당건설초동모임 3조직은 2일 오...

924 기후정의행진은 어떻게 기억될까?

[녹색 스트라이크]

9월 24일 보이게 될 참여와 열기의 정도와 무관하게 행진은 그 준비과정에서부터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줬다. 무엇보다 올해의 행진은...

국토부, 정권 바뀌자 '안전운임제' 취지 부정 논란

업무 보고에 기존 연구 누락·왜곡…화물연대 "정권교체 따른 권력 눈치 보기"

제도의 도입과 실행의 주관 부처인 국토부가 안전운임제 도입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토부가 업무 보고 자료에 안전운임제가...

'보험사 쪼개기'로 고용 불안 우려 확산

사무금융노조 "보험사, 불완전판매 관련 자회사에 책임 전가 꼼수"

보험업계 제판 분리(제조와 판매 분리) 흐름이 결국 비용 절감을 통한 영업 부문 비차손 개선과 '조직 쪼개기'를 통한 인력 감축만을 목적으로 한...

“임신중지 서비스를 건강권의 영역으로! 일해라 복지부!”

모임넷, 복지부 찾아가 유산유도제 즉각 승인・임신중지 건강보험 적용 요구

이날 권리보장 버스에 오른 시민들은 임신중지 합법화가 여성의 재생산 권리 보장으로 이어지려면 임신중지 선택을 허용하는 것을 넘어 그러한 결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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