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평화대행진, 놀멍 쉬멍 걸으멍 평화 만들기[2]

[포토뉴스] 5박 6일간 이어진 생명 평화의 발자국

아빠 손을 잡고 걷는 어린아이부터 검은머리보다 흰머리가 더 많은 노인까지, 공장에서 쫓겨난 노동자들과 땅을 일구고 사는 농부와, 여름휴가를 강정...

통합진보당 ‘이젠 안녕’...신당권파, 결별방법 논의[9]

‘당해산’, ‘탈당’ 쉽지 않아...구당권파 ‘달래기’ 나설까

신당권파는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동계와 농민, 빈민 등 광범위한 세력 결집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당 해산을 통한...

민주당 노동정책, ‘말’따로 ‘행동‘따로

민주노총과 총선 전 정책협약...현장에서는 ‘창구단일화’ 강요

그간 민주통합당은 정리해고, 비정규직, 최저임금 등 주요 노동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며 개혁적 움직임을 보여 왔다.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

만도, 노란 명찰의 비밀

만도, 파업 불참 확약서 쓴 조합원만 출입증 배포

지난 7월 휴가기간을 앞두고 직장폐쇄에 돌입한 (주)만도가 휴가기간이 끝난 뒤 공장에 출근하는 일부 노동자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나섰다. 사측은 ...

4대강 두물머리 행정대집행 연기돼

행정대집행 가로막자 영장 낭독 후 철수

8월 6일로 예고된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한 정부의 행정대집행이 저항에 부딪혀 연기되었다.

일본, 주민등록번호 도입 반발 확산

주민공통번호반대운동, 공통번호 장례식 거행.. “공통번호 필요없다”

공통번호제도가 도입되면 국민 개개인에 새로운 번호가 부과되며, 취업, 의료 등 때마다 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모든 개인 정보가 일원화돼 유출될 ...

불안정노동자, 이제 ‘문화’를 말한다[1]

[정치대회](5) 말하지 못한 우리의 권리, 문화로 이야기한다

불안정노동자들이 삶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단지 일하는 현장에서 조금의 권리를 더 얻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내 삶을 ...

강기갑, 사실상 신당창당 선언...“새 진보정당 건설”[9]

“재창당으로는 신뢰회복 어려워...당의 발전적 해소 등 다양한 길 모색해야”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로 진보정치 재건의 길을 가겠다”며 사실상 당 탈당을 통한 신당창당을 선언했다.

쌍용차 분향소 영정 앞에 선 한상균[4]

“사진없는 영정의 고인들, 내 마음 속에 선명해 ”...‘의자놀이’ 출판기념회 참석

여기 분향소 영정에는 사진이 없지만 마음 속에는 선명한 모습들로 새겨져 있다”며 “노동자 답게 사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한상균, “‘미안하다’던 편지가 가장 기억에 남아”

[인터뷰] 한상균 쌍용차 전 지부장

그동안 조합원 동지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어온 것으로 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민주노조 깃발아래 쌍용차 노동자들이 하나로 될 날이 분명 올 ...

77일 쌍용차 파업이끈 한상균 전 지부장 3년 만기출소

환영문화제 "오늘을 계기로 더 큰 연대와 단결을..."

한상균 쌍용자동차 전 지부장이 4일 자정을 기해 3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다. 한 지부장은 3년 전 모습에 비해 다소 야윈 모습이었다. 그...

불안정노동철폐운동과 정치운동은 어떻게 만날 것인가?[1]

[정치대회](4) 대리주의를 넘어 정치의 주체로

대리주의를 넘어, 정치와 투쟁의 분리를 넘어, 기존의 사회질서를 넘어 우리의 목소리가 발현될 수 있도록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불안정노동 철폐를...

강정 평화대행진 대미...“우리는 이미 이겼다”[1]

참가 연인원 4천 명...5박 6일, 120Km 대행진 마무리

강정 평화대행진단 서진과 동진은 4일 아침, 각각 내도 몽돌축구장과 조천체육관을 출발해 오후 4시 제주 시내에서 5일만에 다시 조우했다.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