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랜드-뉴코아 교섭] 노조측 기자 브리핑 1문 1답

"사측이 노조에 외주화 철회 제시전에 기자들 브리핑하고 와서 제시했다.
이것은 명백한 언론 플레이용 교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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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참세상 촬영 : 김용욱 편집 : 김용욱
이날 교섭에서 뉴코아 사측은 “농성해제를 조건”으로 △외주화 중단, 단 이미 체결된 용역은 그 기간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이후 중단, 계약만료자의 고용문제에 대해 전향적 검토 ,노조 측 고통분담(임금 동결 및 삭감, 내년 임금 사측 결정)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뉴코아노조는 즉답할 수 없다고 한 상황이다.

홈에버 사측은 “농성해제를 조건”으로 18개월 이상 근로자 고용 보장을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노조 측은 ,3개월 이상 노동자에 대한 고용 보장 ,24개월 이상 노동자 정규직화를 요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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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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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악질자본의 분리공작에 넘어가지 맙시다.

    완전한 승리만이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합니다

  • 이랜드상황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가 이번에 스의스 UNI 노동조합 대표자 회의

    때 상영할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 더러운세상

    꼭 승리하시기를

  • 오인영

    학교 세미나 발표 준비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 김경욱

    교육용

  • 김경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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