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공조 노동자들 사르코지에 편지 전달하러 가다 참세상 2010.11.12 17:37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참세상 촬영 : 김용욱 기자 공유하기 새창 소스 다운 영상소스 복사하기 G20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특별법을 등에 업은 경찰의 철통경비는 대단했다. 12일 오전, 금속노조 발레오공조코리아 조합원들은 강남 교보타워 사거리에서 경찰의 대대적인 검문과 진압을 당해야 했다.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숙소인 강남 리츠칼튼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지만, 경찰은 경호안전특별법에 입각해 이들을 제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