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진영 서울교육감 후보 연속 토론회 개최

9일부터 인터넷 언론사 주최로

민주진보진영 서울교육감 후보 연속 토론회가 9일부터 인터넷 언론사 주최로 열린다. 라디오21TV, 레디앙, 민중의소리, 오마이뉴스, 참세상, 프레시안 등 인터넷 언론은 곽노현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이부영 서울시 교육위원, 이삼열 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최홍이 서울시 교육위원을 토론자로 불러 검증한다.

1차 토론회 일정은 9일(금) 오후 6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라디오21TV 스튜디오에서 심성보 부산교대교수의 사회로 “나는 왜 서울교육감에 도전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차토론회는 12일(월) 오후 1시 민중의 소리 스튜디오에서 “서울교육의 문제와 해법”을, 3차토론회는 13일(화) 오후 2시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내가 약속하는 서울교육”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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