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2일 일본은 타격권 안에 있다고 경고하면서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의 대북한 관계개선 제의를 일축했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이 21일 북한에 대해 관계개선과 고립심화 둘중의 하나를 선택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제네바에서 지하핵의혹에 관한 미-북 3차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이뤄진 올브라이트 장관의 언급은 북한에 파국을 피하고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할것을 촉구하는데 무게가 실려있다는 지적들이다.
양심수 가족 등 20여 명 참석 민가협과 김대중 대통령이 만난다.
검찰, 정화려 씨 보안관찰처분 청구
내란·학살 범죄자 관련 정보공개청구 전두환·노태우 등 내란·학살 범죄자들도 출소 후 보안관찰처분을 받고 있을 까?
윌리엄 코언 미국 국방장관은 20일 북한이 지난해 8월 실시한 대포동Ⅰ호 미사일 발사실험을 예시하며 미국 본토에 대한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66억달러를 추가 투입, 미사일 방어체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지하시설의혹해소를 위한 미국. 북한 회담과 한반도 4자회담이 연쇄적으로 열리고 있으나 미국쪽은 4자회담보다 미.북회담에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일본 제1야당인 민주당의 간 나오토 대표는 20일 북한 병력의 일본 침입에 대비, 전수 방위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대응을 조속히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오는 26일쯤 미국의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과 대북정책을 조율하기 위해 1주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임 수석은 미국측에 금창리 의혹시설, 미사일 문제 등 현안들에 대해 그것은 그것대로 대처하면서도,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 해제 및 수교 등 모든 현안을 일괄타결해 나가는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접근]도 필요하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북한이익대표부는 20일 “안기부가 김경필 서기관을 납치했다 ”는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의 주장을 되풀이했으나 `납치를 입증할만한 근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또 김경필 서기관은 18일자로 귀국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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