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애청 사무실, 9개월간 장기도청 경찰이 한 청년단체 사무실을 장기간 도청했다는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영남위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가 전국연합 등 재야 및 사회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낮 서초동 법원 정문 앞 에서 열렸다.
김종박 씨 집행유예로 풀려나 국가보안법 남용사건의 하나로 지적되어온 안민청(안양민주화운동청년연 합) 사건에 대해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했다.
북한 평양방송은 18일 윌리엄 코언 미국방장관이 방한, 한·미간 안보협력과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공조를 강조한데 대해 맹비난했다.
북한이 금창리 지하시설 공개에 대한 대가로 3억달러를 내라는 조건을 철회하고 식량 100만t을 요구한 것은 무엇보다 지하시설 문제를 협상을 통해 풀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고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상이 17일 은 북한과 대화채널 재개 의사를 밝힘으로써 지난해 8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실험으로 중단된 북-일 과장급 비공식 대화가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때: 1월 19일(화) 낮 12시-2시 ·곳: 서초동 법원 정문 앞(옛 삼풍백화점 쪽은 법원 동문임) ·주최: 부산울산지역 용공조작사건 전국대책위원회 등
북한의 핵개발 의혹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플루토늄, 고농축우라늄 등 핵무기 제조원료의 생산을 원천적으로 금지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협상이 시작된다.
일본의 국제적 역할 확대를 주장해온 오자와 이치로 자유당 당수가 연정 파트너로 참여한 데 대해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우려해온 중국이 경계감을 드러내 앞으로 두나라 관계가 긴장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 자민-자유 연립정권은 19일부터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인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관련법안 내용중 자위대의 공해상 선박임검을 유엔결의 없이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부를 수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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