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재판참관 고려중" 독일정부 관계자가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씨에 대한 재판을 참관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누리 '강용주 인권방' 국내 최연소 장기수 강용주(36). 85년 전두환 정권 아래서 이른바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구 속돼 13년째 수감중인 강 씨의 석방을 위해 작은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는 양심수 명단 파악을 위한 신고를 받습니다. 구속 중인 양심수, 시국관련 수배자, 미복권자에 대한 정보를 갖고 계 신 분은 천주교 인권위원회로 연락주십시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명단 을 파악하여 새로 출범하는 정권 담당자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회합·통신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진관스님(불교인권위원 회 공동대표)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대로 형이 확정되었다. 지난해 12월 26일 대법원 3부(천경송 대법관)의 심리로 열린 상고심에 서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세밑 출판인 구속
"미결수 무죄추정원칙 지켜라" 미결수에게 수의(재소자용 의류)를 입히고, 검찰조사 대기 과정에서 수갑을 채우는 행위 등이 헌법에 보장된 '무죄로 추정될 권리' 등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심판이 청구됐다.
전국연합, 사면·수배해제 대상자 명단집계 새정부 출범과 함께 얼마나 많은 양심수가 석방되고 수배해제와 사면 복권의 기쁨을 누리게 될지 그 범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년 이상 장기복역 16명 달해 전두환·노태우 씨등 반인권사범들이 줄줄이 사면된 상황에서도 아직 감옥에는 수백여 명에 이르는 양심수들이 남아 있다.
양심수 석방 촉구·전노사면 규탄 잇따라 "양심수를 석방하라!" 23일 저녁 1만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운 장충체육관은 '양심수 석방'을 염원하는 함성으로 출렁거렸다.
"해방을 위한 투쟁에서/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다/많은 사람이 실로 많은 사람이 죽어 갔다/지금도 죽어가고 있다…/어느 날엔가는…/그가 흘린, 그 피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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