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9월 6일(토) 오후 2시 곳 : 서대문 독립공원 주관 : 전국추모단체연대회의·전국유가협
노동열사 명예회복 촉구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염원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했다가 사망한 노동 열사의 뜻을 기리고 이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추모제가 4일 인천 경동 산업 앞에서 진행됐다.
"우리 가족들이 모두 한결같이 늙고 병들어 언제 어디서 세상을 뜰지 모른다는 조급한 마음 때문에 이 책의 출판을 얼마나 마음조이며 기다 렸는지 모릅니다. 세월이 흘러갔다고 하나 혹시 공권력의 개입이 있지 나 않을까 하는 조바심마저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회정의를 보여주고 싶었다" 5공 신군부에 의해 계엄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가 지난 3일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신종권(44·부산 내성중 교사) 씨는 "오랜 짐을 벗은 것 같아 기쁘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인천 경동산업 열사거리선포식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염원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했다가 사망한 노동 열사의 뜻을 기리고 이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추모제가 4일 인천 경동 산업 앞에서 진행됐다.
지난 8월 27일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이영모 재판관)는 삼청피 해자동지회 대표 이택승 씨가 낸 형사소송법 제260조 제1항에 대한 헌 법소원 심판에서 "입법 재량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다. 그 결정요지를 싣는다.
사회단체, 신한국당·국민회의 항의방문 김영삼 대통령이 '추석전 사면'을 유보하면서도 "임기내 사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각계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사면논의 일단 제동…향후 시민·사회단체 향배 관심 2일 김영삼 대통령이 "추석전 사면 불가"의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전 두환·노태우 씨의 사면논의가 일단 주춤거리게 됐다.
거리선포식·학술회의·범국민추모제 등 다양 올해로 2번째를 맞는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 및 기념주간'을 알리는 선포식이 1일 오후 3시 명동성당 입구에서 유가족·철거민· 노동자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정략적 사면주장에 각계반발 정치권의 전두환·노태우 씨 사면론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광주 지역은 물론 전·노 사면운동의 근원지로 알려진 대구지역 일각에서도 현 정치권의 사면논의에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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